야만의 시대
인간이 동물보다 났다고 하는것은 이성이라는것이 존재 하여서 라고 배운 기억이 난다. 동물들은 무리의 수장이 되면 모든 암컷은 자신의 것이된다. 시도 때도 없이 교미 하며 윤리라는것이 없다. 그댓가로 무리속에서 암컷들은 보호 받고 삶을 영위한다.
매일 뉴스에 나오는 성추행 기사를 보면서 아니 기사에 안나는 이야기는 몇백배 더 많을것이다. 동물과 샅은 수준의 행동을 하는 무리들이 늘어나고 그런 무리들이 별로 처벌도 안받고 다시 활개를 친다.
야만의 논리가 강세를 보인다. 돈, 힘, 권력, 계급이 법이나 이성보다 위에 존재하는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동물의 세계로 돌아갈것 같은 야만의 시대를 보고 있다.
매일 뉴스에 나오는 성추행 기사를 보면서 아니 기사에 안나는 이야기는 몇백배 더 많을것이다. 동물과 샅은 수준의 행동을 하는 무리들이 늘어나고 그런 무리들이 별로 처벌도 안받고 다시 활개를 친다.
야만의 논리가 강세를 보인다. 돈, 힘, 권력, 계급이 법이나 이성보다 위에 존재하는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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