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show up할게 있나?
열당에 많지 않은 분들이 글을 내어 놓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독특한 색갈이 있기에
각각의 얘기들이 있다.
어느 글이 남을 가르치려한다면
1700년 계몽주의 시대로 돌아 가야한다.
특히 열당에 기라성 같은 지혜로운 분들에게
덜떠러진 인간이 되기가 쉽상이다.
자기의 색갈을 내보이는 것이야
자기의 표현이니 당연한 것이고
자기가 열심히 쌓아 올린 것을
상대와 공감하려 한다면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남이 다 아는 것을
알리려 노력 한다면 참 입장들이 난처해진다.
세상엔 잘난 늠 천지다.
그리고 나 보다 잘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래 항상 자중해야 하는 것이다.
가르치려는 기쁨을 얻으려면
아마 자기 손자 손녀에게나 가능 할거다.
사실 그나마도 만만하지는 않을거다.
애그.
알아먹을 사람이면 옛날에 벌써 깨우쳤겠지.
사람들은 자신의 독특한 색갈이 있기에
각각의 얘기들이 있다.
어느 글이 남을 가르치려한다면
1700년 계몽주의 시대로 돌아 가야한다.
특히 열당에 기라성 같은 지혜로운 분들에게
덜떠러진 인간이 되기가 쉽상이다.
자기의 색갈을 내보이는 것이야
자기의 표현이니 당연한 것이고
자기가 열심히 쌓아 올린 것을
상대와 공감하려 한다면 얼마나 아름답겠는가?
남이 다 아는 것을
알리려 노력 한다면 참 입장들이 난처해진다.
세상엔 잘난 늠 천지다.
그리고 나 보다 잘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래 항상 자중해야 하는 것이다.
가르치려는 기쁨을 얻으려면
아마 자기 손자 손녀에게나 가능 할거다.
사실 그나마도 만만하지는 않을거다.
애그.
알아먹을 사람이면 옛날에 벌써 깨우쳤겠지.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