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가 쏴죽인 백인경찰 (7살과 4개월아들의 아버지였던..) 젊은 경찰은

도너의 뒤를 쫒았고 총으로 그를 죽일수있었지만...

그를 죽이지않았다. 죽일수있었다. 왜냐면 도너가 이경찰을 죽일수있었던거리라면

이 백인경찰도 충분히 도너를 총쏴죽일수있었던 거리에있었을것이다.

그러나 백인 착한백인경찰은 차마 총쏼죽일수없었고..

충분히 쏴 죽였을수도 있었을것이다...충분히..거리도 허락했는데..

그러나 이 백인경찰은 그렇게 자라지않았다. 아무리 자신이 총맞을 거리에서 이 깜둥이경찰을 추격하더라도 그 거리가 위험한 거리라할지라도 이경찰은 쉽게 총을쏴 죽일생각이 없었을것이다..사람을 차마 적어도 차마 죽일생각은 하지않았을것이다...

반대로 모든 잘못을 남의탓으로 여겨 사람을 무고하게 총쏴죽인깜둥이의 마음은 총쏴서 죽이는 생각으로 가득했고 깜둥이 부모가 그릉 그렇게 가르쳤고 영향을 준것이다.

백인경찰과 이 깜둥이는 이렇게 생각의 차이가있었고 부모의 교육이 있었다.

적어도 이 억울한죽음의 백인경찰의 부모는 착한자식을 훌륯하게 키운것이다..
백인경찰의 생각에는 총쏴죽일생각이 없었고..
깜둥이 경찰생각에는 총쏴죽일생각이 있었다..

깜둥이 경찰은 자신이 사람을 죽일수있는 권한이있다고 여기었다. 자기기분을 상하면 기분을 상하면... 미국사회가 이 깜둥이를 이렇게 키웠나!

그러나 진작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우니까 산소가스도 사고 집에가서 숨고 별지랄을 다 떨고 자신의 목숨은 어떻해던지 구하려고 했었다..자신의 목숨만큼은 살리고 싶었다....남의 목숨은 총쏴죽여도..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