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고위급 관료 아들로 밝혀진 총기난사범
지난 22일 새벽에 카나다 오타와 1차 세계대전 전사자 기념관 명예 호위대원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하고 다음 도서관 근처 의회 건물 내에서 총격전을 벌였던 마이클 제하프-비보가 캐나다 출입국관리소 고위급 관료의 아들로 밝혀졌다는 군요.
범인의 모친인 수잔 비보는 카나다 출입국과 직접 관련된 출입국관리소 부소장을 엮임하고 있다고 보도했던데...미국에선 아무런 소리가 없이 잠잠 한것 같아서...
카나다 경찰은 제하프-비보가 1982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몬트리올에서 자랐으며 사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부친 쪽의 조상들은 알제리 출신으로 밝힌 가운데 아버지에 대한 정보는 언급하지 않고 있는데 조금 이상 찝찝하군요.
범인의 모친 수잔 비보 씨는 5년간 아들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는군요... 조금 이상한 사건...
범인의 모친인 수잔 비보는 카나다 출입국과 직접 관련된 출입국관리소 부소장을 엮임하고 있다고 보도했던데...미국에선 아무런 소리가 없이 잠잠 한것 같아서...
카나다 경찰은 제하프-비보가 1982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몬트리올에서 자랐으며 사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부친 쪽의 조상들은 알제리 출신으로 밝힌 가운데 아버지에 대한 정보는 언급하지 않고 있는데 조금 이상 찝찝하군요.
범인의 모친 수잔 비보 씨는 5년간 아들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는군요... 조금 이상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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