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빈늠들이 국가주의독재에 열광한다
일본식민지 36년의 저샌징들은
아직도 일본을 동경하며
일본국민에게도 저주였던
일본국가주의의 폐해를 답습하고 있다.
그 국가주의의 찬란한 업적을 전세계에 유감없이 발휘한 독일은
반성과 노력으로 찬란한 개인자유민주사회로 거듭낳다.
일본은 아직도 그들의 잘못을 깨우치지 못하며
위험한 철지난 국가주의에 우경하고 있다.
한국의 저샌징들도 이제 살만하다며
사이비 유신독재 국가주의를 찬양하는 늠들이 많이 생겼다.
대통령이 자기들 임금인 된 듯 지이랄들이다.
산업의 역군들이 이룩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독식한 간악한 무리들이
현 대한민국을 언론조작과 사법협박으로 탄압하고
불법과 부정선거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있다.
진실한 자유민주국가로 국민을 위한 국가이기를 염원한다.
아직도 일본을 동경하며
일본국민에게도 저주였던
일본국가주의의 폐해를 답습하고 있다.
그 국가주의의 찬란한 업적을 전세계에 유감없이 발휘한 독일은
반성과 노력으로 찬란한 개인자유민주사회로 거듭낳다.
일본은 아직도 그들의 잘못을 깨우치지 못하며
위험한 철지난 국가주의에 우경하고 있다.
한국의 저샌징들도 이제 살만하다며
사이비 유신독재 국가주의를 찬양하는 늠들이 많이 생겼다.
대통령이 자기들 임금인 된 듯 지이랄들이다.
산업의 역군들이 이룩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독식한 간악한 무리들이
현 대한민국을 언론조작과 사법협박으로 탄압하고
불법과 부정선거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있다.
진실한 자유민주국가로 국민을 위한 국가이기를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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