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의 뜻이 이런건가?
먹사들의 성추행,성폭력은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
시궁창 냄새가 날정도로 가시화되어가고 있고 이를 들먹이는 자체가
이미 식상한지 오래다.
대한민국의 전체 성폭력,성추행 범죄중에서 먹사들의
범죄율이 단연 1위로 올라있다고 한다.
일반 남정네들은 성적인 욕망을 풀기위해서
업소 여자들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는 돈을 주고 거래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성폭력에 해당될수는 없다.
또 일반 남정네들은 길가는 여자에게 추근대며 접근하지 않는이상,
자기 여친이나 애인 이외에 다른 여자들을
만나서 성추행/성폭력을 행사할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다.
그러나 먹사들은 여자들에게 둘러쌓여 생활을 하고있다.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작업을 할수가 있는 여건 조성이 되어있단 말이다.
교인들중 3분의 2가 여자들이고, 이런 여자들중에는 먹사를
하나님으로 모시는 띨빠앙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요자들이 있기 때문에
먹사 말이라면 어떤것이든 감히 거역을 할수없는 지경에 놓이게 되는것이다.
아래 기사는 kr.news.yahoo.com 에서 퍼온것인데 너무 길어서
요점만 발쵀했다.
---------------------------------------
기독교여성상담소가 상당 기간 연구 끝에 교단내 성폭력특별법 제정,
윤리위원회 설치 등에 대한 대안을 내놓았지만, 교단과 교회들이 이들의
주장에 귀 기울이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박성자 소장을 지난 4월 10일 서울 충정로 여성평화의집 2층 상담소에서
만났다.
박 소장은 "교회 내 성폭력에 대해 법적인 처벌을 강조하면 목회자들이
목회와 선교의 의지를 꺾는다고 항의한다"며 ... 이하 중략...
...- 교회 내 성폭력의 특징이 뭔가.
"목회자의 성폭행은 근친강간과 유사하다.
목회자가 유도해서 모텔로 갔다고 하면 사람들은 그 여성이 미쳤다고
반응한다.
멀쩡하게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 그렇게 우매할 수 있느냐는 말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회 내 성폭행이 심판을 받아봐야 화간 정도에 그친다.
그렇지만 여성은 거부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한다.
아버지와 같이 존경하는 목회자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피해자가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낀다는 점,
위협하거나 피해자가 모든 걸 자신의 탓으로 돌리게 해 비밀이
오래 지켜진다는 점, 그래서 극소수 사건 경우만 드러난다는 점,
가해자의 배우자가 묵인하거나 방치한다는 점,
가해자의 잘못이 밝혀지더라도 얻는 게 없다는 점 등에서 근친강간과 비슷하다.
...이하생략...
먹사들의 성추행,성폭력은 순간적인 감정에서 울어나온것이 아니라
먹이감을 물색한 다음 장기적으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한번 덧에 걸리면 빠져나오기란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메스컴에 보도된 먹사들의 만행은 조족지혈 빙산의 일각이다.
왜냐하면 피해 여성들이 사실을 숨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알려져봤자 나만 손해라는 생각에서, 즉 가해자인 먹사보다 피해자인
여자들이 더 욕을 얻어먹는 실정이기 때문에 사실을 까밣히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란 말씀이다.
하여튼 내 결론은 먹사넘들도 쥑일넘들이지만, 먹사들의 계략에
말려들어가는 여자도 띨빠앙하기는 마찬가지다.
먹사에게 알랑방귀를 뀌어야 안수기도 한번이라도 더 받고
성령충만(?)해 질수 있기 때문이고, 어떤 요자들은 오히려 먹사와
섹스까지 가는게 천당의 지름길인줄 착각도 하기 때문이다.
(성령충만이란 섹스후 먹사의 거시기물이 자궁을 충만하게 만들었다는
뜻이라고 해석해도 좋다.)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해대는 먹사들은 아마 구약시대 당시에
널리 벌어졌던 근친상간이나 프리섹스적인 사고방식이 지금 현재에도
똑같이 통용된다는 사실인줄 착각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빤스 벗어라는데 누가 감히 거역을 하겠는가?
더욱 더 가관인것은, 자기 마누라가 먹사와 관계를 했다는 사실을
안 남편이 화를 내기는 커녕 더욱 흐뭇해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성령충만(위에 괄호안에서 설명한데로)한 마누라 덕에
자기도 덩달아서 은혜를 받고 지름길로 천당에 갈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것이다.
무뇌아적 사고에 물든 여신도나 그 남편이나 ....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용납도 안되는 사실이
현실적으로 버젓히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기가찰뿐.
용기있는 성폭행 피해자들이 먹사를 법에 고소를 한 경우
사실 조서를 꾸미고 있던 경찰관이 하는말, '먹사가 참 부럽다'
라고 했다고 한다.
신을 빌미로, 신의 이름으로 여신도를 농락하는 먹사님들,
비아그라 많이들 잡수시고 여신도 몸속에 성령충만 많이 싸주세요.
ㅉㅉㅉㅉ
시궁창 냄새가 날정도로 가시화되어가고 있고 이를 들먹이는 자체가
이미 식상한지 오래다.
대한민국의 전체 성폭력,성추행 범죄중에서 먹사들의
범죄율이 단연 1위로 올라있다고 한다.
일반 남정네들은 성적인 욕망을 풀기위해서
업소 여자들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는 돈을 주고 거래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성폭력에 해당될수는 없다.
또 일반 남정네들은 길가는 여자에게 추근대며 접근하지 않는이상,
자기 여친이나 애인 이외에 다른 여자들을
만나서 성추행/성폭력을 행사할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다.
그러나 먹사들은 여자들에게 둘러쌓여 생활을 하고있다.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작업을 할수가 있는 여건 조성이 되어있단 말이다.
교인들중 3분의 2가 여자들이고, 이런 여자들중에는 먹사를
하나님으로 모시는 띨빠앙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요자들이 있기 때문에
먹사 말이라면 어떤것이든 감히 거역을 할수없는 지경에 놓이게 되는것이다.
아래 기사는 kr.news.yahoo.com 에서 퍼온것인데 너무 길어서
요점만 발쵀했다.
---------------------------------------
기독교여성상담소가 상당 기간 연구 끝에 교단내 성폭력특별법 제정,
윤리위원회 설치 등에 대한 대안을 내놓았지만, 교단과 교회들이 이들의
주장에 귀 기울이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박성자 소장을 지난 4월 10일 서울 충정로 여성평화의집 2층 상담소에서
만났다.
박 소장은 "교회 내 성폭력에 대해 법적인 처벌을 강조하면 목회자들이
목회와 선교의 의지를 꺾는다고 항의한다"며 ... 이하 중략...
...- 교회 내 성폭력의 특징이 뭔가.
"목회자의 성폭행은 근친강간과 유사하다.
목회자가 유도해서 모텔로 갔다고 하면 사람들은 그 여성이 미쳤다고
반응한다.
멀쩡하게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 그렇게 우매할 수 있느냐는 말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회 내 성폭행이 심판을 받아봐야 화간 정도에 그친다.
그렇지만 여성은 거부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한다.
아버지와 같이 존경하는 목회자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피해자가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낀다는 점,
위협하거나 피해자가 모든 걸 자신의 탓으로 돌리게 해 비밀이
오래 지켜진다는 점, 그래서 극소수 사건 경우만 드러난다는 점,
가해자의 배우자가 묵인하거나 방치한다는 점,
가해자의 잘못이 밝혀지더라도 얻는 게 없다는 점 등에서 근친강간과 비슷하다.
...이하생략...
먹사들의 성추행,성폭력은 순간적인 감정에서 울어나온것이 아니라
먹이감을 물색한 다음 장기적으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한번 덧에 걸리면 빠져나오기란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메스컴에 보도된 먹사들의 만행은 조족지혈 빙산의 일각이다.
왜냐하면 피해 여성들이 사실을 숨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알려져봤자 나만 손해라는 생각에서, 즉 가해자인 먹사보다 피해자인
여자들이 더 욕을 얻어먹는 실정이기 때문에 사실을 까밣히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란 말씀이다.
하여튼 내 결론은 먹사넘들도 쥑일넘들이지만, 먹사들의 계략에
말려들어가는 여자도 띨빠앙하기는 마찬가지다.
먹사에게 알랑방귀를 뀌어야 안수기도 한번이라도 더 받고
성령충만(?)해 질수 있기 때문이고, 어떤 요자들은 오히려 먹사와
섹스까지 가는게 천당의 지름길인줄 착각도 하기 때문이다.
(성령충만이란 섹스후 먹사의 거시기물이 자궁을 충만하게 만들었다는
뜻이라고 해석해도 좋다.)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해대는 먹사들은 아마 구약시대 당시에
널리 벌어졌던 근친상간이나 프리섹스적인 사고방식이 지금 현재에도
똑같이 통용된다는 사실인줄 착각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빤스 벗어라는데 누가 감히 거역을 하겠는가?
더욱 더 가관인것은, 자기 마누라가 먹사와 관계를 했다는 사실을
안 남편이 화를 내기는 커녕 더욱 흐뭇해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성령충만(위에 괄호안에서 설명한데로)한 마누라 덕에
자기도 덩달아서 은혜를 받고 지름길로 천당에 갈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것이다.
무뇌아적 사고에 물든 여신도나 그 남편이나 ....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용납도 안되는 사실이
현실적으로 버젓히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기가찰뿐.
용기있는 성폭행 피해자들이 먹사를 법에 고소를 한 경우
사실 조서를 꾸미고 있던 경찰관이 하는말, '먹사가 참 부럽다'
라고 했다고 한다.
신을 빌미로, 신의 이름으로 여신도를 농락하는 먹사님들,
비아그라 많이들 잡수시고 여신도 몸속에 성령충만 많이 싸주세요.
ㅉㅉㅉㅉ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