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피디 엑스 캅, 크리스 도너의 살인극은
끝났는가?

자신의 픽업을 불사르고 사라진지 6일,
백여명의 추격대를 따 돌리고 캐빈에 숨어 있다가,
청소부에 발각되어 도주
픽업을 탈취후
팍 레인져에 저지를 당하고
추격대와 총격전..

두명의 경찰에 총상을 입혀
한명을 더 죽이고.. 어허~

수백발의 총격전 끝에

캐빈을 박살 내려는 추격대의
마지막 작전이 진행되려는 순간

캐빈안에서 마지막 한발의 총성이 울렸고
순식간에
캐빈은 화염에 휩싸였습네다... ㅉㅉ

추격대는 잿더미 속에서
시신 한구를 발견했다는데,
그 시체가 도너인지는
아직 확인중에 있는것 같습네다.

시대의 살인극은
이제
막을 내리는가?

세상이 언제나
이런 살인극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으려나...

허허허~~~
=자유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