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관련 공식 사과
IHO 간행물 '해양과 바다의 경계'는 바다의 명칭과 구역을 정하여 선박의 항해 안전과 수로학 및 해양학적인 활용을 목적으로 국제수로기구에서 1929년 처음으로 발간한 책자에 ‘일본해’로 표기 하게되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벌써 1세기가 다 되어간다.
18일 ‘일본해’와 관련하여 ‘이케아 코리아’가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중앙일보에 게제 하였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724/16452724.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나’가 '세계최초'로 ‘동해/일본해’병기(倂記)표기를 반대한 바 있어 '세계최초'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열당에 올리는 이러한 글은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지만 한국의 관련 단체들과 합의 없이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뒷머리 때리기 식 불이익 언론 플래이을 더 이상 하지 않길 바라며 하나 더 붙이면 이 글이 운동을 부추겨 ‘나’가 정치적 입지를 확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는 것임을 여기에 한번 더 분명하게 말씀드리며 '한국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강조 합니다.
따라서 '나'를 빙자한 케릭터 를 사용하여 비아양거리는 추잡한 언론 플래이들을 중단 하여 달라는 말이며 이글과 관련하여 질문이 있다면 분명하게 직접적으로 '나'에게 문의 하길 바랍니다.
18일 ‘일본해’와 관련하여 ‘이케아 코리아’가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중앙일보에 게제 하였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724/16452724.html?ctg=1200&cloc=joongang|home|newslist1
‘나’가 '세계최초'로 ‘동해/일본해’병기(倂記)표기를 반대한 바 있어 '세계최초'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열당에 올리는 이러한 글은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지만 한국의 관련 단체들과 합의 없이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뒷머리 때리기 식 불이익 언론 플래이을 더 이상 하지 않길 바라며 하나 더 붙이면 이 글이 운동을 부추겨 ‘나’가 정치적 입지를 확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는 것임을 여기에 한번 더 분명하게 말씀드리며 '한국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강조 합니다.
따라서 '나'를 빙자한 케릭터 를 사용하여 비아양거리는 추잡한 언론 플래이들을 중단 하여 달라는 말이며 이글과 관련하여 질문이 있다면 분명하게 직접적으로 '나'에게 문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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