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메치란 바로 이런것이다.
예전에는 중국 사대주의, 지금은 미국 사대주의, 게다가 흑인멸시와
백인 우호주의, 한국인들 뭐가 그리 잘났다고 동남아인들 멸시하고
흑인을 멸시하나?
한국에서는 한국인들만 모여있으니 잘 못느낄지 모르지만,
미국속의 한국인들을 한번보라. 왜소한 체격에 입체감이라고는
전혀 없는 얼굴에다 뭐 하나 자랑할게 없는 외모다.
그런 그들이 흑인을 멸시하고 동남아 유색인종을 멸시한다.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싫어하는 꼴이다.
그러고도 뭐 미국에 와서 백인들에게 한국인들이 인종차별 받는다고?
영어만 해도 그렇다. 정통영어는 British English 즉 영국영어다.
미국인들도 영국영어 쓰는사람을 우러러(?) 보는 실정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혓바닥에 빠다가 더 많이 발린 아메리컨 잉글리쉬를
더 선호하다보니 브리티쉬 잉글리쉬는 천대 받는 실정이다.
말로는 사대주의 없에자고 난리부르스를 치지만, 뿌리깊이 밖힌
한국인들의 사대주의 사상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도 변한게 없다.
가장 아니꼽고,더럽고,메스껍고, 치사한 사대주의.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탈락된 영어교사가 한둘이겠나마는
이번에는 외국신문에 까지 이런 챙피한 기사가 또 실렸다는 사실에
쥐구멍이라도 찾아야만 할 정도로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챙피하다.
박에 구멍뚫어 놓은듯한 밋밋한 얼굴, 찟어진 눈, 짧은다리,왜소한 체격,
누리끼리한 피부의 한국인들이 뭐가 그리 잘났다고 지들이 백인이라도
되는양 까불고 있는지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
또, 영어 열풍은 세계 1위, 영어실력은 최하위 인데다가
한국말도 제대로 정확히 못하면서, 한글도 제대로 못쓰면서
미국인과 영어 한마디 하는 소리를 옆에서 듣고, 발음이 나쁘다느니
문법적으로 콩글리쉬라느니, 온갖 오도방정을 떨고 있지 아니한가?
내가 한국인들을 비하해서 이런말 하는것이 아니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한번 판단을 해 보라는 뜻이다. 내말이 과연
어폐가 있는지.
미국 백인이 이런 신문기사를 보고 한국인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아마 하도 기가차서 말문이 막힐것이다. ㅉㅉㅉㅉ 혀를 차면서 말이다.
에이궁~~~
아래 기사는 동아일보에 나와있는걸 퍼왔다. 물론 다 봐서 아시겠지만.
이 기사보고 오늘 하루 기분 잡쳤다.
----------------------------------------------------
미국인교사 피부색 때문에 일자리 거부’ 알자지라 보도 파장
입력 2014-11-21 14:51:00 수정 2014-11-22 11:36:32
3미국의 흑인교사가 한국에서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사 채용에서 탈락했다는 뉴스가 세계적인 위성방송 알자지라의 소셜미디어 ‘더스트림’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알자지라 더스트림은 19일 션 존스라는 미국 흑인 교사가 자신이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사 채용에서 탈락됐다는 코리아 옵저버와의 인터뷰 내용을 올렸다.
이 뉴스는 이날 현재 300개가 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리는 등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들은 사실 백인 교사를 원한다(They actually want a white teacher)’의 이 기사는 한국의 한 학교가 션 존스라는 미국인이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사직 지원을 거부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존스는 코리아 옵저버와의 인터뷰에서 “모집인으로부터 ‘안녕하세요, 션. 미안하지만 그쪽에서 사실상 백인인 교사를 원한다고 방금 알려왔어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며칠 뒤, 그는 또 다른 교사직에 대해서도 페이스북으로 유사한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서울의 해당 학교 관계자는 존스에게 피부색과 무관하게 기회를 주었어야 했다는 사과의 답변을 코리아 옵저버에게 보내왔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학교의 학생들이 너무 어려서 낯선 외국인을 겁내기때문에 일부 지원자들을 종종 탈락시키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기사는 “이번 사례가 한 아일랜드 여성이 아일랜드인들의 알콜중독 성향 때문에 강사채용을 거부당했다는 보도 직후에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전문사이트 뉴스프로는 “고대 로마와 비잔틴 문명, 가깝게는 미국 등 경제 문화적으로 융성한 국가들은 인종과 출신에 대해 개방적이고 인재 등용에 차별이 없던 국가들이었다”면서 “한국인도 유색인종에 속한다. 우리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편협한 사고는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욕=뉴시스】
-----------------------------
첨언: 내가 수차례 열당에서 이바구를 했지만 또 재탕한다.
미국인들에게 한국인들이 인종차별 받지 않으려면, 영어를 잘 해야하는것이
아니라 (영어 못해도 아무상관없다),
아무 이유없이 비실비실 웃지마라.
실성한 사람 취급 받는다.
잘못을 저질러놓고 지적을 당할때 웃지마라.
자기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시선을 딴대로 보며 상대에게 말하지 마라.
상대를 무시한다고 느낀다.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다 알았다는듯 허허허허허허허허허 하지마라.
미친사람 취급 받는다. 좀 제발.
백인 우호주의, 한국인들 뭐가 그리 잘났다고 동남아인들 멸시하고
흑인을 멸시하나?
한국에서는 한국인들만 모여있으니 잘 못느낄지 모르지만,
미국속의 한국인들을 한번보라. 왜소한 체격에 입체감이라고는
전혀 없는 얼굴에다 뭐 하나 자랑할게 없는 외모다.
그런 그들이 흑인을 멸시하고 동남아 유색인종을 멸시한다.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싫어하는 꼴이다.
그러고도 뭐 미국에 와서 백인들에게 한국인들이 인종차별 받는다고?
영어만 해도 그렇다. 정통영어는 British English 즉 영국영어다.
미국인들도 영국영어 쓰는사람을 우러러(?) 보는 실정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혓바닥에 빠다가 더 많이 발린 아메리컨 잉글리쉬를
더 선호하다보니 브리티쉬 잉글리쉬는 천대 받는 실정이다.
말로는 사대주의 없에자고 난리부르스를 치지만, 뿌리깊이 밖힌
한국인들의 사대주의 사상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도 변한게 없다.
가장 아니꼽고,더럽고,메스껍고, 치사한 사대주의.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탈락된 영어교사가 한둘이겠나마는
이번에는 외국신문에 까지 이런 챙피한 기사가 또 실렸다는 사실에
쥐구멍이라도 찾아야만 할 정도로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챙피하다.
박에 구멍뚫어 놓은듯한 밋밋한 얼굴, 찟어진 눈, 짧은다리,왜소한 체격,
누리끼리한 피부의 한국인들이 뭐가 그리 잘났다고 지들이 백인이라도
되는양 까불고 있는지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
또, 영어 열풍은 세계 1위, 영어실력은 최하위 인데다가
한국말도 제대로 정확히 못하면서, 한글도 제대로 못쓰면서
미국인과 영어 한마디 하는 소리를 옆에서 듣고, 발음이 나쁘다느니
문법적으로 콩글리쉬라느니, 온갖 오도방정을 떨고 있지 아니한가?
내가 한국인들을 비하해서 이런말 하는것이 아니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한번 판단을 해 보라는 뜻이다. 내말이 과연
어폐가 있는지.
미국 백인이 이런 신문기사를 보고 한국인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아마 하도 기가차서 말문이 막힐것이다. ㅉㅉㅉㅉ 혀를 차면서 말이다.
에이궁~~~
아래 기사는 동아일보에 나와있는걸 퍼왔다. 물론 다 봐서 아시겠지만.
이 기사보고 오늘 하루 기분 잡쳤다.
----------------------------------------------------
미국인교사 피부색 때문에 일자리 거부’ 알자지라 보도 파장
입력 2014-11-21 14:51:00 수정 2014-11-22 11:36:32
3미국의 흑인교사가 한국에서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사 채용에서 탈락했다는 뉴스가 세계적인 위성방송 알자지라의 소셜미디어 ‘더스트림’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알자지라 더스트림은 19일 션 존스라는 미국 흑인 교사가 자신이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사 채용에서 탈락됐다는 코리아 옵저버와의 인터뷰 내용을 올렸다.
이 뉴스는 이날 현재 300개가 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리는 등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들은 사실 백인 교사를 원한다(They actually want a white teacher)’의 이 기사는 한국의 한 학교가 션 존스라는 미국인이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사직 지원을 거부했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존스는 코리아 옵저버와의 인터뷰에서 “모집인으로부터 ‘안녕하세요, 션. 미안하지만 그쪽에서 사실상 백인인 교사를 원한다고 방금 알려왔어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며칠 뒤, 그는 또 다른 교사직에 대해서도 페이스북으로 유사한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서울의 해당 학교 관계자는 존스에게 피부색과 무관하게 기회를 주었어야 했다는 사과의 답변을 코리아 옵저버에게 보내왔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학교의 학생들이 너무 어려서 낯선 외국인을 겁내기때문에 일부 지원자들을 종종 탈락시키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기사는 “이번 사례가 한 아일랜드 여성이 아일랜드인들의 알콜중독 성향 때문에 강사채용을 거부당했다는 보도 직후에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전문사이트 뉴스프로는 “고대 로마와 비잔틴 문명, 가깝게는 미국 등 경제 문화적으로 융성한 국가들은 인종과 출신에 대해 개방적이고 인재 등용에 차별이 없던 국가들이었다”면서 “한국인도 유색인종에 속한다. 우리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편협한 사고는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욕=뉴시스】
-----------------------------
첨언: 내가 수차례 열당에서 이바구를 했지만 또 재탕한다.
미국인들에게 한국인들이 인종차별 받지 않으려면, 영어를 잘 해야하는것이
아니라 (영어 못해도 아무상관없다),
아무 이유없이 비실비실 웃지마라.
실성한 사람 취급 받는다.
잘못을 저질러놓고 지적을 당할때 웃지마라.
자기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시선을 딴대로 보며 상대에게 말하지 마라.
상대를 무시한다고 느낀다.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다 알았다는듯 허허허허허허허허허 하지마라.
미친사람 취급 받는다. 좀 제발.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