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사건
퍼거슨 사건이 점차 확대되어간다. 대런 윌슨경관이 ‘정당한 공무집행’을 주장 하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발단이 “브라운에게 땅에 엎드리라고 명령했으나 그가 몸을 돌려 자신을 향해 다가오며 뒷주머니로 손을 가져가자 흉기를 꺼내려는 시도라 판단해 수발의 총격을 가했다”한다. 이러하다면 일단 브라운은 명령을 듣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에게 사소한 교통위반 티켓을 하나 발부 할 때도 경찰은 상당히 경계하며 긴장된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을 볼때 경찰은 항상 상대로 부터 공격당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접근 하는 것같다.
이 사건으로 벌써 한인업소가 전소되고 피해가 점차 확대되어 나가는 조짐이 있어 더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그냥 지나치기 보다 뭔가 한마디 해야 할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브라운측이 억울한 죽음이라 생각 한다면 이 사건과 무관한 이웃들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며 무관한 이웃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요구의 정당성이 희석되어 오히려 당신들을 경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한다.
누구 말따나 종로에서 뺨맞고 해운대에서 눈 흘기지 말라는 말인데 다소 억울한 일이 있어도 이웃의 일상생활은 존중해야 할 것이다.
이 사건으로 벌써 한인업소가 전소되고 피해가 점차 확대되어 나가는 조짐이 있어 더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그냥 지나치기 보다 뭔가 한마디 해야 할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브라운측이 억울한 죽음이라 생각 한다면 이 사건과 무관한 이웃들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며 무관한 이웃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요구의 정당성이 희석되어 오히려 당신들을 경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한다.
누구 말따나 종로에서 뺨맞고 해운대에서 눈 흘기지 말라는 말인데 다소 억울한 일이 있어도 이웃의 일상생활은 존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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