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먹사가 또 망발이네.(펌)
기독교 신문 "뉴스앤조이"에 실린 기사를 부분적으로 옮깁니다.
금란교회 김홍도 먹사가 한 설교내용의 일부입니다.
"우리 교회 한 권사님은 신앙생활을 잘했습니다. 장로를 시키려고 했는데, 부인이 못하게 했습니다. 어느 날 그 집에 불이 났어요. 십일조가 많다면서 못 바치겠다고 하더니 불에 홀딱 탔어요. 장로도 못 되고…."
"빚 때문에 십일조 못 낸다는 분들이 있어요. 하나님 앞에서 물질생활을 바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생긴 것입니다. 1000만 원의 빚을 졌으면 2000만 원 빚진 셈치고, 지금부터라도 십일조 생활을 온전히 하면 적자가 흑자로 돌아섭니다."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할 거 안 드리면 어떻게 되느냐. 사고·질병·수술 비용으로 (돈이) 없어지고, 또 도적 만나 없어져요. 그걸 사람들이 몰라요. 대구에 갔더니 어떤 장로님은 십일조를 떼먹다가, 그 부인이 유방암 걸려 수술을 몇 번을 했대요…."
물질 축복을 강조하는 김 목사의 십일조 설교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0년 뉴욕기독교TV 창립 10주년 기념 부흥 강사로 나선 그는 십일조와 구원이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십일조 안 하면 구원 못 받는다는 것을 꼭 전제하고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십일조 안 하면 집사, 권사 안 시킵니다.
난 십일조를 강조하는데, 십일조하다가 굶게 되는 사람 있으면 나한테 와서 말하세요. 쌀이라도 퍼 주고, 주머닛돈이라도 꺼내 주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런 사람 한 명 없습니다…."
...
십일조가 폐지된지 이미 2천년이 지났는데도, 개독교의 먹사와 막사들이 멀쩡한 사람들 세뇌시켜 놓고는 아직도 저렇게 후리고 또 울겨먹어도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니..
저런 잡설을 듣고 다함께 "아멘~~~!"을 복창했다는 사람들도 문제이죠.
무식한 막가라파 먹사들의 노예님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돈이 필요한 하나님 무능한 하나님, 돈 없이는 못사는 수전노 하나님을 만들려고 다들 아애 작정을 했나?
여러분,
앞으로 혹시 십일조 하라고 설교하는 먹사들을 만나게 되면,
'아! 이 넘은 종교장사꾼, 무당이구나!" 라고 바로 간주하고
그 먹사교회는 절대 가지 마세요!
이미 다니고 있으면, 지체말고 미련두지 말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간쓸개 다 꺼내 선반위에 걸어 놓고, 죽기살기로 몸 움직여 한푼 두푼 모은
돈을 하루종일 밴둥거리며 놀면서 저런 C8 잡소리만 지껄이는 먹사들에게
바치기에는 우리의 고귀한 희생이 너무나도 크지 않습니까?
십일조 정신은 우리에게 필요하나, 십일조는 사실 먹사들 목구멍 채워주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것.
그럴 돈 있으면 지금 아이들 사탕 하나 더 사 주세요!!!
금란교회 김홍도 먹사가 한 설교내용의 일부입니다.
"우리 교회 한 권사님은 신앙생활을 잘했습니다. 장로를 시키려고 했는데, 부인이 못하게 했습니다. 어느 날 그 집에 불이 났어요. 십일조가 많다면서 못 바치겠다고 하더니 불에 홀딱 탔어요. 장로도 못 되고…."
"빚 때문에 십일조 못 낸다는 분들이 있어요. 하나님 앞에서 물질생활을 바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생긴 것입니다. 1000만 원의 빚을 졌으면 2000만 원 빚진 셈치고, 지금부터라도 십일조 생활을 온전히 하면 적자가 흑자로 돌아섭니다."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할 거 안 드리면 어떻게 되느냐. 사고·질병·수술 비용으로 (돈이) 없어지고, 또 도적 만나 없어져요. 그걸 사람들이 몰라요. 대구에 갔더니 어떤 장로님은 십일조를 떼먹다가, 그 부인이 유방암 걸려 수술을 몇 번을 했대요…."
물질 축복을 강조하는 김 목사의 십일조 설교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0년 뉴욕기독교TV 창립 10주년 기념 부흥 강사로 나선 그는 십일조와 구원이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십일조 안 하면 구원 못 받는다는 것을 꼭 전제하고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십일조 안 하면 집사, 권사 안 시킵니다.
난 십일조를 강조하는데, 십일조하다가 굶게 되는 사람 있으면 나한테 와서 말하세요. 쌀이라도 퍼 주고, 주머닛돈이라도 꺼내 주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런 사람 한 명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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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가 폐지된지 이미 2천년이 지났는데도, 개독교의 먹사와 막사들이 멀쩡한 사람들 세뇌시켜 놓고는 아직도 저렇게 후리고 또 울겨먹어도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니..
저런 잡설을 듣고 다함께 "아멘~~~!"을 복창했다는 사람들도 문제이죠.
무식한 막가라파 먹사들의 노예님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돈이 필요한 하나님 무능한 하나님, 돈 없이는 못사는 수전노 하나님을 만들려고 다들 아애 작정을 했나?
여러분,
앞으로 혹시 십일조 하라고 설교하는 먹사들을 만나게 되면,
'아! 이 넘은 종교장사꾼, 무당이구나!" 라고 바로 간주하고
그 먹사교회는 절대 가지 마세요!
이미 다니고 있으면, 지체말고 미련두지 말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간쓸개 다 꺼내 선반위에 걸어 놓고, 죽기살기로 몸 움직여 한푼 두푼 모은
돈을 하루종일 밴둥거리며 놀면서 저런 C8 잡소리만 지껄이는 먹사들에게
바치기에는 우리의 고귀한 희생이 너무나도 크지 않습니까?
십일조 정신은 우리에게 필요하나, 십일조는 사실 먹사들 목구멍 채워주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것.
그럴 돈 있으면 지금 아이들 사탕 하나 더 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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