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이 지배하는 나라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보면 정말 이런 야만적인 곳이 있을까정도이다 .
학부모들이 선생관사에 들어가 돌아가면서 성폭행하고 사건후 학교 관계자들은 함구령 내리고 주민들은 관광지인데 이런일로 자기들 피해 입게 되었다 걱정하고 심지어 이번 사건은 치밀하게 미리 준비된 사건이었을 것이라는 정황이 있네요. 기간제 여교사의 기간이 만료돼서 떠나시전 관사에 혼자 있는것을 알고 벌였다고 하네요 미리 술먹이고.. 아마 이분이 처음 희생자가 아닐거라는 말이나오네요. 야만적이고 원시적인 사회네요. 주민들중 할머니 하나는 젊은 여자가 뭐 그런걸로 .. 했다내요 무서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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