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년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케사튼디.

요즘은 동짓달에 내려삿넹... 설상가상 효과를 노렸남.....흐~미,,,무시라.

지난 대선톤론에서 통진당후보 이정희가 칠푼이 빠꾸네를 엄청까댔었지

다까끼 마사오가 어쩌구 저쩌구 전두환과 청와대 금고속의 비자금을 나눠묵고 등등..

그때 토론회에서 칠푼이의 얼굴을 자세히 본사람은 느꼈을 것이다.

통진당후보 이정희에게 품은 빠꾸네의 원한의 독끼를......

그 원한의 복수를 이제서야 이뤘내었꾸만......

칠푼이 빠꾸네가 통진당 해산판결 있은 다음날 바로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은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켜낸 역사적 결정이라고 발언했었다.

정치전문가들은 굳이 빠꾸네가 통진당 해산과 관련해 발언을 할 필요가 없는데

왜그래야 했는지 의아해 하는 이들이 많다.

내가 보기에는 칠푼이의 부적절한 발언은 이정희의 귀에다 대고 정희요년아
너가 지난 대선후보토론회에서 나를 물먹인 복수다....
어때 엄동설한에 당이박살난 꼬라지가.....호호홋
하며 이정희를 놀려묵으면서 엿 멕이는거지....

칠푼이는 아마 청와대 안방에서 이정희꼴을 보면서 좋아서 희희낙낙 하고 있을것이다.

칠푼아 이정희에게 복수하고 나니깐 기분좋치.....장한일 해냈다 칠푼아....ㅋㅋㅋ



개한민국 정말 대단하다 대단해......

검찰이 최고권력의 시녀노릇하는것은 잘못 길드려진 버릇이다 치드라도....

헌법재판소까지 국가최고권력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꼴은 정말못봐주겠다....

국제엠네스티등 국제사회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정당의 자유가 훼손되고 민주주의가 후퇴하는현상을 우려하고있다.

통합진보당의 해산에 대한 선택은 국민에게 맡겼어야 하는것인데
국가권력의 강제 통진당해산에 대한 한국의 민주주의 앞날에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있다.

내가 이정희라면 빠꾸네에게 그래 대선후보토론희의 보복을 하고나니 그렇게
기분좋니하고 받아치겠더라만은.....그래도 이정희는 의연하더구만....

자기에 대한 보복이란걸 잘알텐데도 말이다.

이정희 너가 칠푼이 빠꾸네년보다는 백배 천배 괜찮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