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바다안에서 찍은 사진(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041519211&code=940100
‘세월호 희생학생 휴대폰에 남아있던 사진’ 게시물, 알고보니···
디지털뉴스팀
*****사진은 직접 확인 하세요******
꾸진 열당!!!!
지난 3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한 카페에 ‘세월호 희생학생 휴대폰에 남아있던 사진’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오전 다음카페 ‘snowyvillage’에 해당 게시물을 올린 한 회원은 “창밖에 보이는 게 바닷속, 바다에 잠긴 배 안에서 마지막 사진 촬영”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해당 사진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 전파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이날 위키트리는 이 사진이 희생 학생 휴대폰이 아닌, 생존 학생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사진이라고 전했다.
다음 카페 갈무리
지난해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는 295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4일 현재 단원고 학생 4명(남현철·박영인·조은화·허다윤), 교사 2명(고창석·양승진), 일반 승객 3명(권재근·권혁규·이영숙) 등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세월호 희생학생 휴대폰에 남아있던 사진’ 게시물, 알고보니···
디지털뉴스팀
*****사진은 직접 확인 하세요******
꾸진 열당!!!!
지난 3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한 카페에 ‘세월호 희생학생 휴대폰에 남아있던 사진’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오전 다음카페 ‘snowyvillage’에 해당 게시물을 올린 한 회원은 “창밖에 보이는 게 바닷속, 바다에 잠긴 배 안에서 마지막 사진 촬영”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해당 사진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 전파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이날 위키트리는 이 사진이 희생 학생 휴대폰이 아닌, 생존 학생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사진이라고 전했다.
다음 카페 갈무리
지난해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는 295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4일 현재 단원고 학생 4명(남현철·박영인·조은화·허다윤), 교사 2명(고창석·양승진), 일반 승객 3명(권재근·권혁규·이영숙) 등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