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비사업 반대를 왜 합니까?
2월 8일자 한국일보 오피니언란에 정용진 시인께서 쓰신 “대통령은 진시황인가”
로 시작됬고, 끝으로는 16개의 4대강 “보”를 헐어내야 한다는 4대강의 대한 반론에 너무나 황당해서 내가 아는 4대강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저 합니다.
북의 남침으로 인해서 부산에 있다 밀양엘 거주하게 됬습니다.
어머님의 빨래꺼리를 들고 낙동강 빨래터엘 따라가 5미터 정도의 강을 개헤염으로 건너 가 둑 언저리까지 모래벌판을 봤습니다.
9.28 서울 수복이후 몇년 후에 용산경찰서에서 허가를 내 처음으로 한강에 쭉 큰 텐트들치고 수영객을 위해서 장사들을 했는데 나는 여름 방학을 맞아 작은 자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수영복 빌려주는 사업을 했습니다.
용산에서 흑성동 방향으로 다리를 건느느라면 3분의 2쯤에 둔덕이 있어 그곳으로 내려가면 백사장이 펼쳐지는데 강가로 갈려면 흑석동 방향으로 한참을 걸어들어가야 비로소 한강 물줄기를 맞날 수 있습니다.
강의 폭은 전체 강넓이의 5분의 1 정도고 저질의 모래로 평야를 이룹니다.
한 때는 박태선 장노가 한참 때 부흥회도 가질 정도로 모래판이 들판 같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한강 정비사업으로 모래를 파내고 깁은 한강으로 퍼런물이 넘실대는
한강이 됬고, 유람선이 떠다니고, 물이 맑아져 사라졌던 물고기들이 돌아왔다는 소식도 들었스며, 한강 시민공원이 서울시민에게 훌륭한 휴식처로 제공되고 있는데 이런 풍요로움은 어찌 서울 시민에게만 혜택을 줄 수 있겠습니까.
4대강 정비 근본 이유는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홍수와 가믐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유구한 5천여년의 역사를 통해서 하상에 하천퇴적물로 쌓여져 시간이 흐를 수록 하천의 하상이 주변 평야보다 높아져 비가 오면 물이 강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강물이 평야지역으로 넘어가 물에 잠기는 현상으로 홍수 피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그 동안 수조원의 국고가 증발했습니다.
4대강 정비사업은 홍수예방과 가믐을 극복하기 위해서 하상을 깊이 준설하여 하천 수면을 낮춰 물의 넘침을 방지하고 또 “보”를 세워 많은 물을 확보해 담수량을 높여 1년 사계절 전천후 농사를 지을 물을 확보하고, 생활의 질이 높아져 각 가정에 물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기업의 숫자가 확장되므로 역시 물의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것입니다.
물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욱 많이 필요로 하는 시대로 되는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어느 해는 가믐이 극심히 부산시민의 급수량에 적신호를 냈을 때도 있었습니다.
인류의 발달 역사를 보면 강따라 발달되여졌고, 지금도 아름다운 큰 도시는 강을
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의 인구는 폭팔 이전에 와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도시를 만들어 소개하는 것 보담, 물은 아름다움과 마음에 풍성함을 줘 사람들이 물길따라 점증적인 이동이 시작될 것입니다. 젊은 이들이 농촌으로 내려와 4계절을 통해 많은 특수작물을 생산해 낼 것이며, 물길따라 새로운 타운이 형성되고 기업이발달하고 공장이 들어서며 학교가 생기면서 인구의 대 이동이 이루어 지게 될 것입니다.
경제가 강을 따라 흐르므로, 강을 중심으로 광역경제권이 생길 것이므로 삶의 질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평준화할 것이기 때문에 많은 국민이 국가발전의 혜택을 골고루 입고 사는 때가 4대강 정비사업으로 더 빨리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대한민국의 4대 숙원사업이 4대강 정비사업을 통해서 이루졌다고 볼 수 있어 이명박 대통령의 무에서유를 창조한 4대강 사업은 성공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앞서가는 아이디어는 역풍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나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빨리빨리 정신으로 빨리 이룩한 4대강 정비사업의 “보”라든가 그 타 공사 중에 부족한 부실공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찾는대로 건설사가 책임지고 보강하면 될 것입니다.
이 4대강 사업은 두고두고 우리 후손들의 생활의 풍요로움을 줄 것입니다.
안철수나 정용진 시인의 생각처럼 16개의 보를 허믄다는 막가는 말은 삼가야 할
기념비적인 사업입니다.
당신들의 인생이 오늘에 와있는 것은 당신 인생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오늘이 됬다고 도 볼 수 있습니다, 4대강도 당신의 시행착오처럼 고치면 됩니다.
벌써 국제적으로 눈낄을 끌어 4대강 같은 수리 사업권을 따게 됬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좋은 국책사업, 여러분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후원해서 100년이 넘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로 시작됬고, 끝으로는 16개의 4대강 “보”를 헐어내야 한다는 4대강의 대한 반론에 너무나 황당해서 내가 아는 4대강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저 합니다.
북의 남침으로 인해서 부산에 있다 밀양엘 거주하게 됬습니다.
어머님의 빨래꺼리를 들고 낙동강 빨래터엘 따라가 5미터 정도의 강을 개헤염으로 건너 가 둑 언저리까지 모래벌판을 봤습니다.
9.28 서울 수복이후 몇년 후에 용산경찰서에서 허가를 내 처음으로 한강에 쭉 큰 텐트들치고 수영객을 위해서 장사들을 했는데 나는 여름 방학을 맞아 작은 자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수영복 빌려주는 사업을 했습니다.
용산에서 흑성동 방향으로 다리를 건느느라면 3분의 2쯤에 둔덕이 있어 그곳으로 내려가면 백사장이 펼쳐지는데 강가로 갈려면 흑석동 방향으로 한참을 걸어들어가야 비로소 한강 물줄기를 맞날 수 있습니다.
강의 폭은 전체 강넓이의 5분의 1 정도고 저질의 모래로 평야를 이룹니다.
한 때는 박태선 장노가 한참 때 부흥회도 가질 정도로 모래판이 들판 같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한강 정비사업으로 모래를 파내고 깁은 한강으로 퍼런물이 넘실대는
한강이 됬고, 유람선이 떠다니고, 물이 맑아져 사라졌던 물고기들이 돌아왔다는 소식도 들었스며, 한강 시민공원이 서울시민에게 훌륭한 휴식처로 제공되고 있는데 이런 풍요로움은 어찌 서울 시민에게만 혜택을 줄 수 있겠습니까.
4대강 정비 근본 이유는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홍수와 가믐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유구한 5천여년의 역사를 통해서 하상에 하천퇴적물로 쌓여져 시간이 흐를 수록 하천의 하상이 주변 평야보다 높아져 비가 오면 물이 강을 통해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강물이 평야지역으로 넘어가 물에 잠기는 현상으로 홍수 피해를 입히는 것입니다. 그 동안 수조원의 국고가 증발했습니다.
4대강 정비사업은 홍수예방과 가믐을 극복하기 위해서 하상을 깊이 준설하여 하천 수면을 낮춰 물의 넘침을 방지하고 또 “보”를 세워 많은 물을 확보해 담수량을 높여 1년 사계절 전천후 농사를 지을 물을 확보하고, 생활의 질이 높아져 각 가정에 물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기업의 숫자가 확장되므로 역시 물의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것입니다.
물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욱 많이 필요로 하는 시대로 되는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어느 해는 가믐이 극심히 부산시민의 급수량에 적신호를 냈을 때도 있었습니다.
인류의 발달 역사를 보면 강따라 발달되여졌고, 지금도 아름다운 큰 도시는 강을
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의 인구는 폭팔 이전에 와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도시를 만들어 소개하는 것 보담, 물은 아름다움과 마음에 풍성함을 줘 사람들이 물길따라 점증적인 이동이 시작될 것입니다. 젊은 이들이 농촌으로 내려와 4계절을 통해 많은 특수작물을 생산해 낼 것이며, 물길따라 새로운 타운이 형성되고 기업이발달하고 공장이 들어서며 학교가 생기면서 인구의 대 이동이 이루어 지게 될 것입니다.
경제가 강을 따라 흐르므로, 강을 중심으로 광역경제권이 생길 것이므로 삶의 질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평준화할 것이기 때문에 많은 국민이 국가발전의 혜택을 골고루 입고 사는 때가 4대강 정비사업으로 더 빨리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대한민국의 4대 숙원사업이 4대강 정비사업을 통해서 이루졌다고 볼 수 있어 이명박 대통령의 무에서유를 창조한 4대강 사업은 성공으로 봐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앞서가는 아이디어는 역풍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나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빨리빨리 정신으로 빨리 이룩한 4대강 정비사업의 “보”라든가 그 타 공사 중에 부족한 부실공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찾는대로 건설사가 책임지고 보강하면 될 것입니다.
이 4대강 사업은 두고두고 우리 후손들의 생활의 풍요로움을 줄 것입니다.
안철수나 정용진 시인의 생각처럼 16개의 보를 허믄다는 막가는 말은 삼가야 할
기념비적인 사업입니다.
당신들의 인생이 오늘에 와있는 것은 당신 인생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오늘이 됬다고 도 볼 수 있습니다, 4대강도 당신의 시행착오처럼 고치면 됩니다.
벌써 국제적으로 눈낄을 끌어 4대강 같은 수리 사업권을 따게 됬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좋은 국책사업, 여러분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후원해서 100년이 넘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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