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일본인 인터넷교류 사이트에 L.A.한인을 어떻게 보아 있는 것인가, 정말인 기분을 완전히 드러내고 있는 써 넣지만 있다. http://losangeles.vivinavi.com/JA/ 왜 열등민족이라고 내려다보고 있는 것일지가 자주(잘) 알므로, 웃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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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의 옆에서, 열심히, 대야로 세탁한다.
백화점에 팔고 있는 밥솥, 일본제와 비교해서 관 반찬 쓰고 있지만 일본제는 없다.
일본행이, 모두, 밥솥을 사 온다.
한국인은 성공하면, 벤트인가 B M인가 렉서스를 산다.
한국 차를 타고 있으면 위축된다. (이것은 내가 멋대로 첨가한 문서가 아니어요. 그대로에요. )
도로에서 차선변경하면, 뒤쪽으로부터 클락숀이 들린다.
코를 깨물 때에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한 쪽을 손가락으로 가로막고, 힘 껏(단념), 자연히이어서 내는, 실패하면 비참.

#32명전:K사람을 싫어함|2013년02월06일(Wed) 07:37pm ...
K인은 대단히 겉치레!
싼 맨션에 살면서 벤트 타는, 이것은 그들의 기본적 상식.
또, 집의 지불을 할 수 없고 은행(Bank Own, Foreclosure등)에 제압할 수 있어도, 태연하게 그 집에 1년이나 살고 있다.
그것은, 은행이 내쫓기 위한 수속에 역 1년간 걸리는 것을 알고, 법률을 잘 이용해 →악용, 수속이 끝날때 까지의 사이 전혀 일전도 치르지 않고 태연. 무료로 살고 있다! 굉장할 것인 !!!!
나는, 따라 うK인을 집의 근처에서 다수 보고 있다.
그러나, 그의 상식. 거기에는 허영은 없는 것이다, 그들의 상식이기 때문에.
그러나, 상당한 부자도 확실히 있는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