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면 한국 사람을 조심해라!
외국에 나가면 한국 사람을 조심해라!?
외국에 나가면 한국 사람을 조심하라는데 그럼 어떤 한국 사람을 조심해야할까? 아마도 내 경험에의하면 외국에 나가서 제일 조심해야할 한국 사람은 한국계 의사, 변호사, 자칭 부동산 부로커겸 투자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가령 예를 들자면 'ASIA EXPRESS'라는 상호를 트레이드 마크로 등록 할때의 일이다. AT&T 전화번호부를 보니 상법 + 트레이드 마크 등록만 전문으로 한다는 변호사가 있길래 그 상표 등록 전문 변호사 사무실엘가 'ASIA EXPRESS'를 트레이드 마크로 등록하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니 등록비용 $360 + $500 변호사비에 별 특별한 일이 없는이상 대략 6개월에서 8 개월 정도 걸린댄다.
그래 미국 변호사 2명과 상담을 한뒤 한국 신문을 보니 상법 + 상호등록 전문 박정호 변호사라는 전면 광고가 한눈에 확뜨인다. 그러고보니 이냥반께서 그동안 상법과 상호 트레이드마크 명예 훼손 프라이 버시의 침해 저작권법에 대해서 그동안 많은 글을 뉴스코리아에 기고한걸 본 기억이 난다. 그래 전화 예약을 하고 상담을 하기위해 찻아가니 'ASIA EXPRESS'는 고유 명사이기때문에 'Trade Mark'로 등록을 할수가 없고 그걸 트레이드 마크로 등록을 하려면 $3500 착수금을 지불해야하고 총 비용이 대략 $8천 정도 들어 가는데 해 보기는 하겟지만 그걸 상호로 밭아 줄수있다는 보증은 못한댄다. 그래 다른 변호사들은 다 상호 등록이 가능하다는데 왜 변호사님께서는 해보지도 않고 상호 등록이 안된다고 하시냐고 물어보니 그건 다른 사람들이 모르고 한말이랜다. 그래 다른 사람들은 등록비용 $360 + 변호사 비용 $500이면 된다는데 왜 변호사님께서는 $8천씩이나 들어 가냐고 물어보니 그건 상호마다 트레이드 마크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 틀린데 어떤건 빨리 되는것도 있고 어떤건 굉장히 복잡하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있기때문에 그렇댄다.
그래 내가 이거 이미 USPTO에 이멜 보내서 다 물어 봤고 다 알아보고 온건데 나도 미국에 와 고생을 많이한 사람이라 기왕이면 비용이 조금 더 들어 가더라도 한국 사람 장사 시켜 주려고 여기 온거니까 경험 한다고 생각하시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해주세요 하고 $3,500을 착수금으로 지불하고 1년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다. 그래 박정호 변호사 사무실로 찻아가 일이 어떠게 되어가고 있는 가를 물어 보니 한 3개월 정도 더 기다려야 된댄다. 그래 그 3개월 후에 다시 찻아가 물어보니 한두달 더 기다려 보랜다. 그러고 또 소식이 없고 그래 한달 간격으로 계속 전화를해 물어보니 내일 내일 하다 12월 말에 뉴욕에 가 있는데 전화가 왔다. 트레이드 마크 오피스에서 편지가 왔는데 여기다 싸인을 해서 내일까지 트레드마크 오피스로 보내야지 그러지 않으면 처음서부터 다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그래 지금 내가 뉴욕에 있는데 여기에서 넌 스탑으로 내려 가도 2틀이다. 이게 무슨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런건 미리미리 애기를 해야지 내일까지 싸인을 해서 보내야 하는걸 오늘 지금 당장 와서 싸인을 하라는게 말이 되느냐고 하니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걸 살릴려면 지금 당장와서 싸인을 해주셔야 한댄다.
그래 그 며칠후 달라스에 도착하자마자 박정호 변호사 사무실엘가 어떠게 되었냐고 물어보니 이미 늣었댄다. $3,500을 디파짓하고 처음서부터 다 다시 시작해야 한댄다. 그래 지금까지 들어간돈 $6천은 어떠게 되는거냐니까 그건 이미 다 날라간거랜다. 그래 하는수없이 전화번호부를 보고 미국 변호사를 찻아가 물어보니 아직 다 끝난게 아니고 미국 연방 특허청 상표등록국의 그 상호 담당 변호사에게 이멜을 보내 정황을 설명하고 절차를 계속 진행하겟다고 하면되는데 아마도 그 박정호라는 변호사 지금까지 단 한번도 트레이드 마크 등록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갇다 아주 간단한일을 그 변호사가 여러가지 실수를 했기때문에 가령 예를 들자면 'Principal Register'로 해도 되는걸 'Supplemental Register'로 했기때문에 이걸 'Principal Register'로 바꾸려면 처음서부터 다시 하거나 아니면 지금 다시 한다고 해도 또 다른 돈 + 시간이 들어가고 일을 너무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놨기때문에 그걸 다시 다 수정해야하는데 그러자면 변호사비 $500 + 박정호 변호사가 잘못한것 하나 하나를 다시 편지를 보내 수정할때마다 걸리는 시간을 지불해 줘야한다고해 그럼 지금 당장 그렇게 하라고 하니 대략 3개월 만에 $1천 정도의 비용으로 상호를 받은 적이 있다.
보니 미국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 면허를 받으면 보통 다른 대형 로펌에 취직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경험이 많은 변호사 사무실엘가 대략 2년에서 3년정도 변호사 헬퍼로 일을 하다 변호사 사무실을 차린다. 그런데 한국계 변호사 + 의사들은 이 과정이 생략되어있다보니 돈이 조금있으니 법대만 졸업하면 의대만 졸업하면 너도 나도 바로 그 다음날 변호사 사무실을 차려놓고 상법 전문, 형사법 전문, 노동법 전문, 인신 상해법 전문, 이민법 전문! 도요타 북미주 법인 소송 대리 변호사, 엑슨 모빌 대리 변호사, GM 대리 변호사 기타 등등 삐까 뻔쩍한 이력을 걸어놓고 있는데 미국에는 무슨 바보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도요타나, 엑슨, GM과 같은 세계 굴지의 다국적 기업에서 돈이 없어서 경험이 전무한 사람을 자사 대리 변호사로 내세울 일은 없을것 갇다.
그래도 경험이 전무한 변호사와 같은경우에는 그 몇배되는 돈을 지불하고서도 개 고생을 하다 몇 천불 아니면 몇 만불의 금전적 손실로만 끝난다지요만 경험이 전무한 의사는 돈으로 해결이 안된다는게 문제 일듯 싶다. 아마도 외국에 나가 한국 사람들을 조심 해야한다면 능력도 안되면서 대궐같은 집에 살면서 똥 폼만 잡고 다니는 한국계 변호사, 의사, 자칭 부동산 투자 전문가라는 사람들만 조심하면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당하는일은 거의 없을듯 싶다.
외국에 나가면 한국 사람을 조심하라는데 그럼 어떤 한국 사람을 조심해야할까? 아마도 내 경험에의하면 외국에 나가서 제일 조심해야할 한국 사람은 한국계 의사, 변호사, 자칭 부동산 부로커겸 투자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가령 예를 들자면 'ASIA EXPRESS'라는 상호를 트레이드 마크로 등록 할때의 일이다. AT&T 전화번호부를 보니 상법 + 트레이드 마크 등록만 전문으로 한다는 변호사가 있길래 그 상표 등록 전문 변호사 사무실엘가 'ASIA EXPRESS'를 트레이드 마크로 등록하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니 등록비용 $360 + $500 변호사비에 별 특별한 일이 없는이상 대략 6개월에서 8 개월 정도 걸린댄다.
그래 미국 변호사 2명과 상담을 한뒤 한국 신문을 보니 상법 + 상호등록 전문 박정호 변호사라는 전면 광고가 한눈에 확뜨인다. 그러고보니 이냥반께서 그동안 상법과 상호 트레이드마크 명예 훼손 프라이 버시의 침해 저작권법에 대해서 그동안 많은 글을 뉴스코리아에 기고한걸 본 기억이 난다. 그래 전화 예약을 하고 상담을 하기위해 찻아가니 'ASIA EXPRESS'는 고유 명사이기때문에 'Trade Mark'로 등록을 할수가 없고 그걸 트레이드 마크로 등록을 하려면 $3500 착수금을 지불해야하고 총 비용이 대략 $8천 정도 들어 가는데 해 보기는 하겟지만 그걸 상호로 밭아 줄수있다는 보증은 못한댄다. 그래 다른 변호사들은 다 상호 등록이 가능하다는데 왜 변호사님께서는 해보지도 않고 상호 등록이 안된다고 하시냐고 물어보니 그건 다른 사람들이 모르고 한말이랜다. 그래 다른 사람들은 등록비용 $360 + 변호사 비용 $500이면 된다는데 왜 변호사님께서는 $8천씩이나 들어 가냐고 물어보니 그건 상호마다 트레이드 마크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 틀린데 어떤건 빨리 되는것도 있고 어떤건 굉장히 복잡하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있기때문에 그렇댄다.
그래 내가 이거 이미 USPTO에 이멜 보내서 다 물어 봤고 다 알아보고 온건데 나도 미국에 와 고생을 많이한 사람이라 기왕이면 비용이 조금 더 들어 가더라도 한국 사람 장사 시켜 주려고 여기 온거니까 경험 한다고 생각하시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해주세요 하고 $3,500을 착수금으로 지불하고 1년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다. 그래 박정호 변호사 사무실로 찻아가 일이 어떠게 되어가고 있는 가를 물어 보니 한 3개월 정도 더 기다려야 된댄다. 그래 그 3개월 후에 다시 찻아가 물어보니 한두달 더 기다려 보랜다. 그러고 또 소식이 없고 그래 한달 간격으로 계속 전화를해 물어보니 내일 내일 하다 12월 말에 뉴욕에 가 있는데 전화가 왔다. 트레이드 마크 오피스에서 편지가 왔는데 여기다 싸인을 해서 내일까지 트레드마크 오피스로 보내야지 그러지 않으면 처음서부터 다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그래 지금 내가 뉴욕에 있는데 여기에서 넌 스탑으로 내려 가도 2틀이다. 이게 무슨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런건 미리미리 애기를 해야지 내일까지 싸인을 해서 보내야 하는걸 오늘 지금 당장 와서 싸인을 하라는게 말이 되느냐고 하니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걸 살릴려면 지금 당장와서 싸인을 해주셔야 한댄다.
그래 그 며칠후 달라스에 도착하자마자 박정호 변호사 사무실엘가 어떠게 되었냐고 물어보니 이미 늣었댄다. $3,500을 디파짓하고 처음서부터 다 다시 시작해야 한댄다. 그래 지금까지 들어간돈 $6천은 어떠게 되는거냐니까 그건 이미 다 날라간거랜다. 그래 하는수없이 전화번호부를 보고 미국 변호사를 찻아가 물어보니 아직 다 끝난게 아니고 미국 연방 특허청 상표등록국의 그 상호 담당 변호사에게 이멜을 보내 정황을 설명하고 절차를 계속 진행하겟다고 하면되는데 아마도 그 박정호라는 변호사 지금까지 단 한번도 트레이드 마크 등록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갇다 아주 간단한일을 그 변호사가 여러가지 실수를 했기때문에 가령 예를 들자면 'Principal Register'로 해도 되는걸 'Supplemental Register'로 했기때문에 이걸 'Principal Register'로 바꾸려면 처음서부터 다시 하거나 아니면 지금 다시 한다고 해도 또 다른 돈 + 시간이 들어가고 일을 너무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놨기때문에 그걸 다시 다 수정해야하는데 그러자면 변호사비 $500 + 박정호 변호사가 잘못한것 하나 하나를 다시 편지를 보내 수정할때마다 걸리는 시간을 지불해 줘야한다고해 그럼 지금 당장 그렇게 하라고 하니 대략 3개월 만에 $1천 정도의 비용으로 상호를 받은 적이 있다.
보니 미국 아이들과 같은 경우에는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 면허를 받으면 보통 다른 대형 로펌에 취직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경험이 많은 변호사 사무실엘가 대략 2년에서 3년정도 변호사 헬퍼로 일을 하다 변호사 사무실을 차린다. 그런데 한국계 변호사 + 의사들은 이 과정이 생략되어있다보니 돈이 조금있으니 법대만 졸업하면 의대만 졸업하면 너도 나도 바로 그 다음날 변호사 사무실을 차려놓고 상법 전문, 형사법 전문, 노동법 전문, 인신 상해법 전문, 이민법 전문! 도요타 북미주 법인 소송 대리 변호사, 엑슨 모빌 대리 변호사, GM 대리 변호사 기타 등등 삐까 뻔쩍한 이력을 걸어놓고 있는데 미국에는 무슨 바보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도요타나, 엑슨, GM과 같은 세계 굴지의 다국적 기업에서 돈이 없어서 경험이 전무한 사람을 자사 대리 변호사로 내세울 일은 없을것 갇다.
그래도 경험이 전무한 변호사와 같은경우에는 그 몇배되는 돈을 지불하고서도 개 고생을 하다 몇 천불 아니면 몇 만불의 금전적 손실로만 끝난다지요만 경험이 전무한 의사는 돈으로 해결이 안된다는게 문제 일듯 싶다. 아마도 외국에 나가 한국 사람들을 조심 해야한다면 능력도 안되면서 대궐같은 집에 살면서 똥 폼만 잡고 다니는 한국계 변호사, 의사, 자칭 부동산 투자 전문가라는 사람들만 조심하면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당하는일은 거의 없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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