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오바마 합시다
열반도사.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반도 주민으로서 이상하게 느낀 말은 비록 이말 뿐이 아니겠죠.
어려서 부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 우리말중,"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십시오"
"부디 행복 하세요." 경상도에서 들은 "춥지 말레이" 듣는사람 의지와는 동떨어진 수작(?)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해 왔죠.지가 주는 복도 아닌데 받아라 마라 하고, 누구는 건강하고,행복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나.
춥고 덥고도 마음먹은대로하나? 참으로 '내 원참'소리가 저절로 나왔는데, 나이를 먹고 늙은이가 되다가 보니 이세상에 인간의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듯이, 모두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의섭리에 따른다는걸 믿어가게되니, 말도안된다고 느꼈던 말도 모두,
"창조주께 기원합니다. 복받도록" 으로 이해 하기에 이르렀죠.
그래서 "좋은 하루가 되도록 하나님게 기원하겠읍니다" 로 이해 해야겠죠.
요즘 소생은 신년 인사로 복 많이 운운 보다는 "오바마"하고 인사합니다."오직 바라는대로 마음먹은대로"
불비례 장 아무개 올림.
----------------------
장 박사;
오 바 마라...
옳커니.
짝 짝 짝
자주 오바마 하시라구.
글쓰는 것두 말이야.
헌데...
다른 친구들은 왜 말이 없어.
벙어리들인가?
Zen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반도 주민으로서 이상하게 느낀 말은 비록 이말 뿐이 아니겠죠.
어려서 부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 우리말중,"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십시오"
"부디 행복 하세요." 경상도에서 들은 "춥지 말레이" 듣는사람 의지와는 동떨어진 수작(?)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해 왔죠.지가 주는 복도 아닌데 받아라 마라 하고, 누구는 건강하고,행복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나.
춥고 덥고도 마음먹은대로하나? 참으로 '내 원참'소리가 저절로 나왔는데, 나이를 먹고 늙은이가 되다가 보니 이세상에 인간의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듯이, 모두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의섭리에 따른다는걸 믿어가게되니, 말도안된다고 느꼈던 말도 모두,
"창조주께 기원합니다. 복받도록" 으로 이해 하기에 이르렀죠.
그래서 "좋은 하루가 되도록 하나님게 기원하겠읍니다" 로 이해 해야겠죠.
요즘 소생은 신년 인사로 복 많이 운운 보다는 "오바마"하고 인사합니다."오직 바라는대로 마음먹은대로"
불비례 장 아무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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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박사;
오 바 마라...
옳커니.
짝 짝 짝
자주 오바마 하시라구.
글쓰는 것두 말이야.
헌데...
다른 친구들은 왜 말이 없어.
벙어리들인가?
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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