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discrimination 인가?
이해가 잘 안되는 일이있다.
요즘 한국에서는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45세만 되면 권고사직을
받거나 혹은 이런저런 구실로 모가지를 짤라낸다고 한다.
또 나이 50이 넘으면 이력서 100통을 들고 돌아다녀봤자
나이 많다는 이유로 써주는곳이 없어 백수가 된다고 한다.
요즘 노인네들 오래 살다보니 8-90은 거뜬하다.
45-50에 직장잃은사람들 앞으로 3-40년동안 모하고 지내나?
그런데 말씀이다.
소위 요직이라고 하는 높은자리에 있는 양반들은 정년퇴직도
없는모양이지? 구케이원은 선거에서 뽑힌 사람들이니까 그렇다고 치고,
무슨 정부 각부처 요직에 있는 양반들을
위시해서 전국 주요기관장들 보면 전부 나이가 환갑이 넘고
70 이상 먹은 사람들도 수두룩 하다.
이런양반들은 왜 45세에 짤라내지 않는가?
돈도 많고 또 높은지위에 앉아 60-70세 까지 떵떵거리고 있는 양반들,
입에 풀칠이나 하려고 아둥바둥 직장생활에 목이메어 마누라 자식시키
먹여 살리기 위해 분투 노력한 끝에 겨우 부장자리 올라가면 바로
45세가 되어 권고퇴직을 받는 사람들, 이거 뭔가 불공평한게 아닌가?
높은자리는 70세도 괜찮고, 밑에 쫄병들은 45세만 되면 쫒아내는 현실.
앞뒤가 안맞아도 한참 안맞는다. 내 머리로는 이해불가 하다.
이유를 아시는분 설명 좀 해 보시게나.
요즘 한국에서는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45세만 되면 권고사직을
받거나 혹은 이런저런 구실로 모가지를 짤라낸다고 한다.
또 나이 50이 넘으면 이력서 100통을 들고 돌아다녀봤자
나이 많다는 이유로 써주는곳이 없어 백수가 된다고 한다.
요즘 노인네들 오래 살다보니 8-90은 거뜬하다.
45-50에 직장잃은사람들 앞으로 3-40년동안 모하고 지내나?
그런데 말씀이다.
소위 요직이라고 하는 높은자리에 있는 양반들은 정년퇴직도
없는모양이지? 구케이원은 선거에서 뽑힌 사람들이니까 그렇다고 치고,
무슨 정부 각부처 요직에 있는 양반들을
위시해서 전국 주요기관장들 보면 전부 나이가 환갑이 넘고
70 이상 먹은 사람들도 수두룩 하다.
이런양반들은 왜 45세에 짤라내지 않는가?
돈도 많고 또 높은지위에 앉아 60-70세 까지 떵떵거리고 있는 양반들,
입에 풀칠이나 하려고 아둥바둥 직장생활에 목이메어 마누라 자식시키
먹여 살리기 위해 분투 노력한 끝에 겨우 부장자리 올라가면 바로
45세가 되어 권고퇴직을 받는 사람들, 이거 뭔가 불공평한게 아닌가?
높은자리는 70세도 괜찮고, 밑에 쫄병들은 45세만 되면 쫒아내는 현실.
앞뒤가 안맞아도 한참 안맞는다. 내 머리로는 이해불가 하다.
이유를 아시는분 설명 좀 해 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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