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시장 바구니 아줌마나

빚태산 졸업생 백수가

적정임금 요구 노동자가

기본적 생존을 위한 기본 복지를 요구하는 국민이나

세월호 피해자가 좌파가 아니다.


그렇다고

박근혜가

국정원이

국회가 우파도 아니다.


까스통 할배가 우파인가?

아님 박근혜 퇴진 요구하는 시민이 좌파인가?


좌우 이념 갈등은 확되재상산된 정치경제이익 패권 도구였을 뿐이다.

뭔 주의가 밥먹여 주지 않는다.

정치경제정의가 혼란도 아니며

사회적 불통을 소통하는 사회적 요구를

잘 이끌 머슴을 잘 살펴야 할 때이다.


편협한 좌우 이분적 사고는 지양하자.

박근혜도 좌우를 가지고 있고

문재인이나 누구나 다 좌우를 가지고 있다.

좌우란 하나의 몸통이다.


미국을 본받아 보자.

국민 각층을 잘 아울러 잘사는 나라를 이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