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식 민족주의자 김기종 소장
북한식 민족주의자 김기종은 우리마당 통일문화연구 소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김기종(55)씨가 소장으로 있는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우리마당)는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해 온 통일 관련 시민단체다.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는 지속적으로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평화협정 체결을 주장해왔으며, 지난 2011년에는 “이제는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북한 아이들이랑 주장이 똑같녜...)
지난해에는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자’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성명에서 이들은 “전시작전통제권 연기와 한미연합사 잔류를 거부하며, 제46차 한·미 안보협의회의 합의는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이것도 종북주의자주장이고라)
이 단체는 성명서 말미에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는) 1988년 통일문화 큰잔치로 시작돼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에서의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지켜보고 평화통일을 고민해 매달 ‘평화협정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이런 김기종을 두둔하는 종북주의/민족주의자들이 여기도 많이 있써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김기종(55)씨가 소장으로 있는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우리마당)는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해 온 통일 관련 시민단체다.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는 지속적으로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평화협정 체결을 주장해왔으며, 지난 2011년에는 “이제는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한 바 있다.(북한 아이들이랑 주장이 똑같녜...)
지난해에는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자’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성명에서 이들은 “전시작전통제권 연기와 한미연합사 잔류를 거부하며, 제46차 한·미 안보협의회의 합의는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이것도 종북주의자주장이고라)
이 단체는 성명서 말미에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는) 1988년 통일문화 큰잔치로 시작돼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에서의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지켜보고 평화통일을 고민해 매달 ‘평화협정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이런 김기종을 두둔하는 종북주의/민족주의자들이 여기도 많이 있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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