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과 파래김
패티김 과 파래김 ;
패티김은 아주 유명한 가수이다.
매력적인 모습과 그의 성량은 참으로 아름답다.
추억이 있다.
아주 오래전, 그녀가 리사이틀을 세종문화회관에서 갖은적이 있었는데,,,
그녀의 팬들이 가득한 곳에서 열창을 한다.
그 중에 깐소네 풍의 노래를 한다.
관객들은 열기가 더 해져서 박수로 박자를 맞추어 그녀의 흥을 돋아 준다.
하지만,
노래가 끝난 후, 그녀는 마이크를 잡고
이런 깐소네 풍의 노래에는 뽕짝처럼 손바닥 박수로 박자를 마추는것이 아니라고
관객들에게 면박(?)을 준다.
뽕짝에 익숙한 관객들은 그녀의 흥을 돋아주려 했다가
오히려 자신들이 수준적-무식(?)하다는 표현에 머슥 해 진다.
그 이후, 그녀는 무대에서 사라졌다.
1. 패티김 – 우아한 모습으로 관중을 사로 잡는다.
파래김 – 녹색의 모습으로 청량감을 갖게 한다.
2. 패티김 – 풍부한 성량이 관객을 압도한다.
파래김 – 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군다.
3. 패티김 – 좋아 했던 사람들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한다.
파래김 – 건강에도 좋다 하니 만인이 배신하지 않는다.
같은 김씨인데,,,
이는, 패티의 노래를 좋아 했던 나의
지나간 아쉬움을 표현하는 글일 뿐이다.
패티김은 아주 유명한 가수이다.
매력적인 모습과 그의 성량은 참으로 아름답다.
추억이 있다.
아주 오래전, 그녀가 리사이틀을 세종문화회관에서 갖은적이 있었는데,,,
그녀의 팬들이 가득한 곳에서 열창을 한다.
그 중에 깐소네 풍의 노래를 한다.
관객들은 열기가 더 해져서 박수로 박자를 맞추어 그녀의 흥을 돋아 준다.
하지만,
노래가 끝난 후, 그녀는 마이크를 잡고
이런 깐소네 풍의 노래에는 뽕짝처럼 손바닥 박수로 박자를 마추는것이 아니라고
관객들에게 면박(?)을 준다.
뽕짝에 익숙한 관객들은 그녀의 흥을 돋아주려 했다가
오히려 자신들이 수준적-무식(?)하다는 표현에 머슥 해 진다.
그 이후, 그녀는 무대에서 사라졌다.
1. 패티김 – 우아한 모습으로 관중을 사로 잡는다.
파래김 – 녹색의 모습으로 청량감을 갖게 한다.
2. 패티김 – 풍부한 성량이 관객을 압도한다.
파래김 – 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군다.
3. 패티김 – 좋아 했던 사람들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한다.
파래김 – 건강에도 좋다 하니 만인이 배신하지 않는다.
같은 김씨인데,,,
이는, 패티의 노래를 좋아 했던 나의
지나간 아쉬움을 표현하는 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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