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시대는 로마의 시대로

모든게 기록된 시대였다.

유대인도 기록의 문서를 갖었고

로마인은 호적과 행정 재판문서가 철저하고

지금도 그 기록들이 남아 있다.

물론 예수라는 인증되지 않은 인물보다 1000여년 전의 인물들도

인증이 되고 기록이 남아 있건만

어째 예수의 기록은 전혀 없는지 정말 웃기는 일이다.


분명 예수전은 이 세상 아닌 신의 나라에서 일어난 일이거나

모두 허무맹랑한 거짓이거나 조작된 허구일 것이다.

예수시대란 먼 옛날의 신화나 호랑이 담배피우던

그런지 아닌지 모르는 전설의 7000년 전 시대가 아니라

단지 비행기가 없던 로마시대로

예수란 인물정도면 신문 방송에도 왁짜하게 나올 시대였는데

예수란 인물의 기록이 전무하다는 것은

바로 예수가 실질인물이 아니고 거짓 조작된 비실존인물이라는 것이다.


신약시대는 기록의 시대인데

당시의 기록 어디에도 없는 예수를

실존의 인물로 여기거나 믿고 우기는 것은

세뇌되고 그대로 맹종하는 무뇌 비이성 비논리자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