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과 신약성서 비교분석 (펌)
법화경과 신약성서 비교분석 (펌)
구약성서는 히브리인들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그리스 등 히브리 주변민족들의 신화를 짜집기 하고 편집한 신화집이며 신약성서는 불교 법화경의 가르침을 예수의 12 제자들이 히브리식으로 번안한 것 : 민희식 교수의 법화경과 신약성서에 대한 분석과 비판
1)서론
한국에서 너무나 솔직담백하고 직설적 표현으로 유명한 석학 도올 김용옥 교수와 민희식 교수의 저서들이 그동안 기독교에서, 특히 십일조에 타격을 준다해서, 기독교 종교가들의 볼멘 불평의 소리를 받아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도올 김용옥 교수와 민희식 교수에게 딴지걸던 수많은 목사들이 된통 깨지고 무지를 드러내 고 물러간 사건은 유명한 사건이었다. 사실 3류대인 서울대 나오고 프랑스 소르본느대학에서 공 부하고, 하버드에서 공부한 무식한 박사들(도올 김용옥 교수, 민희식 교수, 목영일 박사)이 한국 에서 수능 1등급 맞아도 들어가기 힘든 일류대인 신학대학 나오신 아는 것 많아 말씀도 참 길게 많이 많이 하시는 목사님들에게 많이 배워야 하는건데(??). 박사보다는 교사나 목사가 아는게 아 무래도 많을테니 말이다.
그 뒤로는 소수의 이름없는 종교가들이 가끔 김용옥 교수와 민희식 교수에게 인터넷상에서만 시비를 걸다가 제풀에 사라지는 상태이다. 위의 두 교수들의 저서들 중에서 특히 도마복음서(김용옥 교수 저)와 성서의 뿌리, 법화경과 신 약성서, 성경 속의 성(민희식 교수 저) 등이 특히 기독종교가들을 울렸다.
유럽에서 활동 중인 한국이 낳은 세계적 비교종교학자 민희식 박사는 유럽에서의 정평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기독교의 치부를 들추어낸 학자라 하여 한국 기독교인들, 특히 종교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은 곱지 않은 눈으로 그를 보는 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민희식 박사가 왜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대륙에서 성서학자들과 종교가들 사이에서, 심지어는 신부와 유대교 랍비들, 목사들 사이에서 열광적으로 환영받는지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 는 것이다. 종교를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그를 단순히 밥그릇을 뒤흔드는 사람으로만 보고 있으니 백번 깨나도 의문을 떨쳐버릴 수 있을리 만무하다.
그는 이 저서에서 예수가 성경에서는 삭제되어버린 16년동안 동방(인도)에 유학했던 사실과 십 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린지 4시간에 만에 내려져 소생한 사실, 즉 예수는 부활 한 것이 아니라 소생한 것이라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으며, 첫부인 막달라 마리아와의 결혼을 포 함하여 두 번째 부인 리디아, 3번째 부인 마리온과의 결혼 등, 모두 3번 결혼하여 모두 5명의 자 녀를 두었던 사실들을 냉철한 과학자의 눈으로 밝히고 있다.
민희식 박사와는 별도로 골수 기독교인으로서 원로 과학자인 목영일 박사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철두철미한 과학자인 그는 웬만한 학계의 인물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는 한국 미사일 개발의 선구자이다. 한국 국방의 위상을 올리는데 중추적 역할을 한 애국자이자 원로 과학자로서 대학원장으로서 또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장으로서 국가에 봉사했다. 또한 그의 아드님 역시 목사님으로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영일 박사가 과학자로서 학자의 양심을 걸고 평생의 연구결과와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라는 저서를 최근 발간했다.
목영일 박사가 예수의 숨겨진 사실들을 폭로함으로써 출간직전부터 갖가지 협박과 압력과 만류 를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기독교에서 믿는 천동설이 거짓이며 지동설이 진실임을 알고도 기독교 측의 협박과 공격이 두려워 죽은 후에야 책으로 출판할 수 있었던 코페르니쿠스의 경우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기독미친신자들의 협박이 오죽하였으면 출판하기 직전에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라는 책 제목 위에 깨알만한 글씨로 ‘역사소설’이라는 말을 덧붙였는지를 생각해보면 알만하다. 이래서 말 많으면 사기꾼 아니면 공산당 아니면 예수쟁이라는 말이 나왔나보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쇼를 할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목영일 박사의 동문인 서울대동문들 사이에 서도 이눈가리고 아웅식의 쇼는 코메디로 퍼져 동문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코페르니쿠스는 참 바보였던것 같다. 지동설을 주장할 때 논문 앞에다가 “역사소설”이라고 깨알만한 글씨를 보일듯 말듯 붙여놓았더라면 기독교의 협박에서 충분히 벗어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도올 김용옥 교수, 골수 기독교인 목영일 박사, 비교종교학자 민희식 박사가 밝힌 내용의 공통점 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독교가 마치 자신들의 성경으로 착각하고 있는 구약이란 것이 실상 은 그 정체가 고대 메소포타미아 주변민족들의 신화들을 짜깁기해서 만들어낸 신화집에 불과한 것이며 실제로는 가나안과 중동지역에서 별 이름도 없었던 히브리약소민들 중에서도 아브라함 집안의 가족신 야훼(종종 여호와)를 히브리 민족신으로 둔갑시켜 앉혀놓은 지극히 히브리민족의 신화편집에 불과하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역시 목수 요셉과 결혼할 때 처녀의 몸이 아닌 외간남자와의 성교섭으로 임신한 상태였으며, 요셉에게 재취로 들어간 여인이었다. 요즘같으면 결혼도 하기전에 배부른 여자가 늙어빠진 남자의 재취로 들어간 여자인데, 그런 여자에게 성모라는 이름이 과연 타당한지는 각자가 판단해볼 일이다.
예수가 의붓아버지인 요셉과 사이가 좋았을 리가 없다. 또한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서 태어난 예수는 아버지가 다른 형제들과도 갈등이 있었으며 그것이 결국 예수가 일찍 의붓아버지 요셉에게서 박차고 나가 인도로 가는 대상을 따라 유학길에 오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예수가 인도유학길에 오르는 여정과 브라만교, 불교, 조로아스터교 등 동방의 종교를 공부하고 귀국한 경로도 이미 상세히 밝히고 있다. 심지어 내셔늘 지오그래픽에서도 거의 같은 내용이 방 영된 적있다...
(다음편에 계속)
구약성서는 히브리인들이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그리스 등 히브리 주변민족들의 신화를 짜집기 하고 편집한 신화집이며 신약성서는 불교 법화경의 가르침을 예수의 12 제자들이 히브리식으로 번안한 것 : 민희식 교수의 법화경과 신약성서에 대한 분석과 비판
1)서론
한국에서 너무나 솔직담백하고 직설적 표현으로 유명한 석학 도올 김용옥 교수와 민희식 교수의 저서들이 그동안 기독교에서, 특히 십일조에 타격을 준다해서, 기독교 종교가들의 볼멘 불평의 소리를 받아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도올 김용옥 교수와 민희식 교수에게 딴지걸던 수많은 목사들이 된통 깨지고 무지를 드러내 고 물러간 사건은 유명한 사건이었다. 사실 3류대인 서울대 나오고 프랑스 소르본느대학에서 공 부하고, 하버드에서 공부한 무식한 박사들(도올 김용옥 교수, 민희식 교수, 목영일 박사)이 한국 에서 수능 1등급 맞아도 들어가기 힘든 일류대인 신학대학 나오신 아는 것 많아 말씀도 참 길게 많이 많이 하시는 목사님들에게 많이 배워야 하는건데(??). 박사보다는 교사나 목사가 아는게 아 무래도 많을테니 말이다.
그 뒤로는 소수의 이름없는 종교가들이 가끔 김용옥 교수와 민희식 교수에게 인터넷상에서만 시비를 걸다가 제풀에 사라지는 상태이다. 위의 두 교수들의 저서들 중에서 특히 도마복음서(김용옥 교수 저)와 성서의 뿌리, 법화경과 신 약성서, 성경 속의 성(민희식 교수 저) 등이 특히 기독종교가들을 울렸다.
유럽에서 활동 중인 한국이 낳은 세계적 비교종교학자 민희식 박사는 유럽에서의 정평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기독교의 치부를 들추어낸 학자라 하여 한국 기독교인들, 특히 종교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은 곱지 않은 눈으로 그를 보는 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민희식 박사가 왜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대륙에서 성서학자들과 종교가들 사이에서, 심지어는 신부와 유대교 랍비들, 목사들 사이에서 열광적으로 환영받는지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 는 것이다. 종교를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그를 단순히 밥그릇을 뒤흔드는 사람으로만 보고 있으니 백번 깨나도 의문을 떨쳐버릴 수 있을리 만무하다.
그는 이 저서에서 예수가 성경에서는 삭제되어버린 16년동안 동방(인도)에 유학했던 사실과 십 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린지 4시간에 만에 내려져 소생한 사실, 즉 예수는 부활 한 것이 아니라 소생한 것이라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으며, 첫부인 막달라 마리아와의 결혼을 포 함하여 두 번째 부인 리디아, 3번째 부인 마리온과의 결혼 등, 모두 3번 결혼하여 모두 5명의 자 녀를 두었던 사실들을 냉철한 과학자의 눈으로 밝히고 있다.
민희식 박사와는 별도로 골수 기독교인으로서 원로 과학자인 목영일 박사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철두철미한 과학자인 그는 웬만한 학계의 인물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는 한국 미사일 개발의 선구자이다. 한국 국방의 위상을 올리는데 중추적 역할을 한 애국자이자 원로 과학자로서 대학원장으로서 또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장으로서 국가에 봉사했다. 또한 그의 아드님 역시 목사님으로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영일 박사가 과학자로서 학자의 양심을 걸고 평생의 연구결과와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라는 저서를 최근 발간했다.
목영일 박사가 예수의 숨겨진 사실들을 폭로함으로써 출간직전부터 갖가지 협박과 압력과 만류 를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기독교에서 믿는 천동설이 거짓이며 지동설이 진실임을 알고도 기독교 측의 협박과 공격이 두려워 죽은 후에야 책으로 출판할 수 있었던 코페르니쿠스의 경우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기독미친신자들의 협박이 오죽하였으면 출판하기 직전에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라는 책 제목 위에 깨알만한 글씨로 ‘역사소설’이라는 말을 덧붙였는지를 생각해보면 알만하다. 이래서 말 많으면 사기꾼 아니면 공산당 아니면 예수쟁이라는 말이 나왔나보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쇼를 할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목영일 박사의 동문인 서울대동문들 사이에 서도 이눈가리고 아웅식의 쇼는 코메디로 퍼져 동문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코페르니쿠스는 참 바보였던것 같다. 지동설을 주장할 때 논문 앞에다가 “역사소설”이라고 깨알만한 글씨를 보일듯 말듯 붙여놓았더라면 기독교의 협박에서 충분히 벗어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도올 김용옥 교수, 골수 기독교인 목영일 박사, 비교종교학자 민희식 박사가 밝힌 내용의 공통점 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독교가 마치 자신들의 성경으로 착각하고 있는 구약이란 것이 실상 은 그 정체가 고대 메소포타미아 주변민족들의 신화들을 짜깁기해서 만들어낸 신화집에 불과한 것이며 실제로는 가나안과 중동지역에서 별 이름도 없었던 히브리약소민들 중에서도 아브라함 집안의 가족신 야훼(종종 여호와)를 히브리 민족신으로 둔갑시켜 앉혀놓은 지극히 히브리민족의 신화편집에 불과하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역시 목수 요셉과 결혼할 때 처녀의 몸이 아닌 외간남자와의 성교섭으로 임신한 상태였으며, 요셉에게 재취로 들어간 여인이었다. 요즘같으면 결혼도 하기전에 배부른 여자가 늙어빠진 남자의 재취로 들어간 여자인데, 그런 여자에게 성모라는 이름이 과연 타당한지는 각자가 판단해볼 일이다.
예수가 의붓아버지인 요셉과 사이가 좋았을 리가 없다. 또한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서 태어난 예수는 아버지가 다른 형제들과도 갈등이 있었으며 그것이 결국 예수가 일찍 의붓아버지 요셉에게서 박차고 나가 인도로 가는 대상을 따라 유학길에 오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예수가 인도유학길에 오르는 여정과 브라만교, 불교, 조로아스터교 등 동방의 종교를 공부하고 귀국한 경로도 이미 상세히 밝히고 있다. 심지어 내셔늘 지오그래픽에서도 거의 같은 내용이 방 영된 적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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