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랄하게 뾰죽한 그 오베리스크 구호가 없다면 한국일보 열당의 정화정풍(精華整風) 운동으로 관리자에게 정화(淨化)내용으로 격문을 쓰세요.

마치 희종조(僖宗祖) 때 주위를 배반하고 장안을 휩쓴 황소(黃巢)의 난(亂) 때에 최치원이 격문(檄文)을 쓰고 이극용(李克用)이 황소를 자진(自盡)하게 만든 것처럼. ㅋㅋ

대화의 광장 글까지 욕하는데 써 먹으려고 자기를 위해 끌고 가는, ㅋㅋ
배가 서너 척 있다는 유식하고 몇 천만불 기업에 참여한다는, 그 깨나 쓸모있는 유식한 욕쟁이 법자를 교묘히 쌍말하게 유도하여 퇴출시키지 못하고 열린마당 선열반, 빈칸 동료들은 무엇을 하는고!


위의 글 을 보면 열당에 특정인물을 위해 폄하하려는 가면들이

절치부심 법자를 제거하려 꾀나 노력들하며

여러 다중아이디 가면으로 활동하여왔다.

이는 법자에만 국한된 공격 외에

다른이들에게도 무차별 공격하던 때거지들을

한국일보는 지금도 방관하고 있다.

한국일보 관리자는 다중아이디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