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때콤쁘리라는 불란서 말이다.

이미 예수교는 기정사실화 되어있다.

목사도 별에 별별 개인적 신앙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목사나 신앙인은 예수를 부정할 엄두는 없다.

그것이 그들의 한계다.

그저 종교인으로 받아드려야 한다.

종교의 순기능과 선기능은 피해를 극복한다.

당한늠만 병신일 뿐이다.

그렇다고 약삭빠른 교인이 재산 털어내는 이도 드믈다.

그저 몇십불 내고 장생무탈 돈 구원을 기도한다.

싸구려 신앙도 신앙이다.

있는게 없는것 보다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