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래 자연 포경이다. 북방민족에게만 자연이 주신 축복이다. 다시말해서, 발정이와서 발기가 되면 100% 훌라당 까진다는 이야기다. 귀하는 발기 하시면 저절로 까집니까? 포경 수술을 했다면 모르시겠군요. 자연 포경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나와 같이 한반도에 거주 하는 95%의 남자들은 이런 북방 민족의 정기를 타고 태어 나서 인위 적인 남방 민족의 악습인 포경 수술 또는 할례를 하지 않아도 된다 한다. 북유럽 남자들은 2%미만으로 인위적인 포경 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할례, 포경 시술이얼마나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악습인지 모르겠는가? 이집트 이스라엘, 이디오피아등, 남반구 어느 민족의 육체적 특성상 발기가 되어도 까지지 않기에, 칼자국을 내어 까놓는 것이 할례 포경이다.

하지만, 유태인들이 하면 무조건 다 좋고, 따라 해야만 하는 한국의 어떤 저질 종교 집단 부류들은 빨리 다른 민족을 통패합되어 청소 되길 바란다. 그런 딸거지들은 빨리 한민족 족보에서 사라져야 할것이다. 다행히 그들의 후세들은 이미 한민족 언어와 문화를 등저 버렸기 때문이다. 할례를 마치 성스러운 한민족의 전통으로 하자는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라 보면 된다.


-빈칸(斌干)-


다음은 위키에서 퍼온 글이다.

할례(割禮) 또는 포경수술(包莖手術)은 바빌로니아인, 아시리아인을 제외한 셈계(系) 제민족 및 이집트인에게 일반적인 음경(陰莖)의 포피절제(包皮切除) 의식이자, 귀두를 노출시키는 외과적 수술로서 대표적인 남성 인권유린 사례다. 기원적(起源的)으로는 결혼을 앞둔 남성으로서의 생리적 이유, 혹은 사회 성원(成員)으로서의 자격을 얻는다는 의미를 가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구약성서(舊約聖書)》에 있어서는 어느 시기에 생후 8일째 되는 유아에게 시술하도록 개정되어 신(神) 야훼(Jahweh:여호와)와 이스라엘 민족간에 체결된 '계약의 표징'으로 해석되었다.[1] 포경은

귀두가 표피로 덮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 포피의 후퇴나 발기시 등 필요에 따라 귀두가 노출되는 경우를 가성포경, 제 원인으로 표피를 후퇴시켜도 귀두가 제대로 노출되지 않거나 무리해서 노출시킬 경우 심한 고통이 수반되는 경우를 진성포경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