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을 강점으로 역이용할 수 있다
약점을 강점으로 역이용할 수 있다...조정래
“Stronger by weakness, wiser men become.” -Edmund Waller
위의 말은 17세기 영국의 시인 에드먼드 왈러의 말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이용하여 더욱 강하게 된다.”는 말이다.
한번은 헬스클럽의 목욕탕에서 태어날 때부터 오른팔과 오른손이 마비가 된 사람을 본 적이 있다. 나는 그 사람을 보고 두번 놀랐다. 말라 비틀어진 작은 오른손을 보고 놀랬고 또 솥두껑 같이 크고 억센 왼손을 보고 놀랬던 것이다. 그 사람은 약한 오른손 대신에 왼손을 많이 쓰다보니, 왼손이 엄청나게 크고 강하게 된 것이었다.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의 놀라운 능력 중 하나는 자신의 재난을 축복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이라고 했다. (One of the wonder-filled characteristics of human beings is their power to turn a minus into a plus.)
Charles P. Steinmetz는 태어날 때 난장이와 곱추병을 태어났으나 자신의 신체의 장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수학과 전기공학의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미국 전기공학 연구소의 소장이 되었고, 저서도 13권 남겼다.
강영우 박사는 중학교때 축구를 하다가 눈이 공에 맞아 장님이 되었으나, 신체의 장애를 극복하고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대학 교수로 있다가 미국 대통령의 자문위원이 되었고, 스페인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축구선수로 활동하다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기타를 치다가 세계적인 유명가수가 되었다고 한다.
송명희 시인은 뇌성 소아마비의 신체적인 장애에도 불구하고,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시를 쓰는 시인이 되었다.
호주의 닉 부이치치라는 젊은이는 태어날 때 팔과 다리가 없는 기형아로 태어났다. 그런 심한 신체적인 장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신체장애를 역이용하여, 절망과 좌절에 빠져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정신교육 강사가 되었다. 그는 “팔과 다리도 없는 나도 활기차게 사는데, 신체가 멀쩡한 당신들도 할 수 있다. 희망과 용기를 가져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의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은 성인이 된 후 소아마비에 걸려서 걷지도 못하고, 휠체어에 의지해 다니면서도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 되었다.
셰익스피어는, “실패했다 하여 퍼져 앉아 울지 말고 흔쾌히 털고 일어나 재건의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이 되라.”고 했다.” (Wise men ne’er sit and wail their loss, but cheerly seek how to redress their harms.)
William James는, “질병이나 약점이 의외로 우리에게 도움을 줄 때가 있다.”고 했다. (Our infirmities help us unexpectedly.)
“Stronger by weakness, wiser men become.” -Edmund Waller
위의 말은 17세기 영국의 시인 에드먼드 왈러의 말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이용하여 더욱 강하게 된다.”는 말이다.
한번은 헬스클럽의 목욕탕에서 태어날 때부터 오른팔과 오른손이 마비가 된 사람을 본 적이 있다. 나는 그 사람을 보고 두번 놀랐다. 말라 비틀어진 작은 오른손을 보고 놀랬고 또 솥두껑 같이 크고 억센 왼손을 보고 놀랬던 것이다. 그 사람은 약한 오른손 대신에 왼손을 많이 쓰다보니, 왼손이 엄청나게 크고 강하게 된 것이었다.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 알프레드 아들러는, “인간의 놀라운 능력 중 하나는 자신의 재난을 축복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이라고 했다. (One of the wonder-filled characteristics of human beings is their power to turn a minus into a plus.)
Charles P. Steinmetz는 태어날 때 난장이와 곱추병을 태어났으나 자신의 신체의 장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수학과 전기공학의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미국 전기공학 연구소의 소장이 되었고, 저서도 13권 남겼다.
강영우 박사는 중학교때 축구를 하다가 눈이 공에 맞아 장님이 되었으나, 신체의 장애를 극복하고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대학 교수로 있다가 미국 대통령의 자문위원이 되었고, 스페인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축구선수로 활동하다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기타를 치다가 세계적인 유명가수가 되었다고 한다.
송명희 시인은 뇌성 소아마비의 신체적인 장애에도 불구하고,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시를 쓰는 시인이 되었다.
호주의 닉 부이치치라는 젊은이는 태어날 때 팔과 다리가 없는 기형아로 태어났다. 그런 심한 신체적인 장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신체장애를 역이용하여, 절망과 좌절에 빠져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정신교육 강사가 되었다. 그는 “팔과 다리도 없는 나도 활기차게 사는데, 신체가 멀쩡한 당신들도 할 수 있다. 희망과 용기를 가져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의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은 성인이 된 후 소아마비에 걸려서 걷지도 못하고, 휠체어에 의지해 다니면서도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 되었다.
셰익스피어는, “실패했다 하여 퍼져 앉아 울지 말고 흔쾌히 털고 일어나 재건의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이 되라.”고 했다.” (Wise men ne’er sit and wail their loss, but cheerly seek how to redress their harms.)
William James는, “질병이나 약점이 의외로 우리에게 도움을 줄 때가 있다.”고 했다. (Our infirmities help us unexpecte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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