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고 교회에서 하고 싶었던 기도문.
하느님. 하느님.
사람이 용서하듯
하느님도 사람을 용서하시고
하느님 끼리도 서로 사랑하세요.
사람의 세상에 더 이상 고통이 없게 하시고
약육강식 적자생존이 진리라면
약한자가 고통없이 희생되게 하소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빼앗으시고
하느님 말만 잘들어 모두가 편히 살게 하소서.
사람이 용서하듯
하느님도 사람을 용서하시고
하느님 끼리도 서로 사랑하세요.
사람의 세상에 더 이상 고통이 없게 하시고
약육강식 적자생존이 진리라면
약한자가 고통없이 희생되게 하소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빼앗으시고
하느님 말만 잘들어 모두가 편히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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