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소주님
bio soju (ID:komitesyum) [ 2015-05-10 23:13:25 ]
won jum 님,
그래도
마음이 깊은 사람은
남을 아끼고자 하는
사려의 여유가 있답니다.
누가 마음이 깊어
사려의 여유가 있을까요?
바이오님의 글을 보면
마음이나 성품은 온화한 분 같은데
초점은 난삽하더군요.
쥐 새 끼에게는 여유가 없읍니다.
그저 모아오고 저장하곤
거기에 똥오줌을 질러대며
마튼 턱주가리를 떨어대지요.
아마 바이오님이
조금의 여유가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배려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세요.
won jum 님,
그래도
마음이 깊은 사람은
남을 아끼고자 하는
사려의 여유가 있답니다.
누가 마음이 깊어
사려의 여유가 있을까요?
바이오님의 글을 보면
마음이나 성품은 온화한 분 같은데
초점은 난삽하더군요.
쥐 새 끼에게는 여유가 없읍니다.
그저 모아오고 저장하곤
거기에 똥오줌을 질러대며
마튼 턱주가리를 떨어대지요.
아마 바이오님이
조금의 여유가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배려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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