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엔 적당한 것이 좋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매끼 반복해 먹으라면 곧 실증날 것이다.
어느 작자는 매일 과거 박정권도 모자라 딸까지 욕하기에 여념없고...
또 어떤 자는 목사 욕하기를 하루 세끼도 모자라 간식까지 하더라.
박정권에 의해 어떤 불이익을 당했을 수 있다.
목사들의 비리에 신물이 날 수도 있다.
그러나 같은 말을 들어주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건... 완전히 앵무새 수준이다.
어떤 자는 세월호 기사만 퍼 올린다.
또 어떤 색한은 3류 섹스소설만 쓴다.
하릴 없으믄 이불 뒤집어쓰고 손장난이나 치던가...
여하튼 요즘은 먹고사는 걱정이 없으니...
모다들 정신병자로 변해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