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권력은 긴장을 조성한다
사실 대한 뉴스가 지겨웠고
박떵의 독재와 긴장좃성이 지겹고
대한민국의 젓같은 정부와
동조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항상 남한의 적 북한을 까댈 땐
이면엔 남한불법권력의 독재 정당화와 합리화가 깔려있고
긴장조성을 통한 우민정치로 재미를 톡톡히 보는 쥐 새 끼들이 겹쳐졌다.
작금의 북한도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애 김정은을 데리고
참 별 미친짓거리를 다하고 있다.
국제사회에 고립된체 마지막 김씨왕조의 몰락으로 치닷고 있는 듯 하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식민지국에서 벋어난지 겨우 70여년.
아직도 저샌징들이 창궐하고 있는
후진 대 가 리들만 드글거리고 있다.
그나마 여유있는 미국이 남한의 뒤에 버텨주고 있기에
비록 덧붙어 사는 남한이라도 축복 받은 것이다.
박떵의 독재와 긴장좃성이 지겹고
대한민국의 젓같은 정부와
동조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항상 남한의 적 북한을 까댈 땐
이면엔 남한불법권력의 독재 정당화와 합리화가 깔려있고
긴장조성을 통한 우민정치로 재미를 톡톡히 보는 쥐 새 끼들이 겹쳐졌다.
작금의 북한도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애 김정은을 데리고
참 별 미친짓거리를 다하고 있다.
국제사회에 고립된체 마지막 김씨왕조의 몰락으로 치닷고 있는 듯 하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식민지국에서 벋어난지 겨우 70여년.
아직도 저샌징들이 창궐하고 있는
후진 대 가 리들만 드글거리고 있다.
그나마 여유있는 미국이 남한의 뒤에 버텨주고 있기에
비록 덧붙어 사는 남한이라도 축복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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