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나가는 이유를 알고싶다고?
글쓴이 : 간담 (184.♡.32.3) 날짜 : 2013-01-31 (목) 17:06 조회 : 28 추천 : 0 비추천 : 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인디애나주 소재 콘코디아 신학교 박사과정 중에 있는 장로교 목사 권세일입니다.
Rev. Seil Kown in Ph.D. (Missiology) course in Concordia Theological Seminary, Fort Wayne, Indiana, USA.
과거 교회출석하다가 지금은 안다니시는분들 인터뷰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의 박사논문의 일부는 과거 교회출석하시다가, 현재는 안다니시는 분들의
현재 생각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왜 교회를 그만다니게 되었는지,
왜 지금은 안다니는지, 등등"
제가 현재 미국에 있는 관계로 인터뷰는 전화로 할 예정이며, 인터뷰 내용의 비밀과 익명이 보장됩니다.
모든 인터뷰는 연구활동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용기를 내어 인터뷰에 응해주실 수 있는 분들은 저의 메일(seil70@korea.com)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주실때 가능하다면 본인의 전화(혹 핸드폰)번호를 함께 주시면, 더 빠른 연락이 가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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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대한 답글)
화니 (221.♡.145.49) 2013-01-31 (목) 18:07
미신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교회를 다닐 이유가 없지요.이건 여담입니다만, <사기꾼에게 개인 정보(전화번호, 메일 주소)를 주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니랍니다.
한얼 (39.♡.13.88) 2013-01-31 (목) 20:05
허허~~~참나,
명색이 목사가 되어가지고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모른다고...?
그래서 그 이유를 여쭤보고 싶으니 한번 알려달라고?
정말 모르는가?
이거야 원~~~능청스러운건지, 멍청한건지...
이것보시요...권목사님,
교인들이 정말로 신의 존재를 체험했다면 어찌 교회를 떠날것이요?
막상 다녀보니 신의 존재를 체험하기는 커녕,
비리와 범죄만 가득찬곳이 바로 교회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떠나는것 아니요...안그렇소?
그리고 말 나온김에 한마디 더하겠는데,
목사님 당신도 잘 알것아니요....신이란게 실제 존재하는게 아니라는것을...
당신이 신학대학도 안나온 가짜목사(후로꾸)라면 모를까,
신학대 정규과정을 다 마치고 신학에 대해서 마스터를
한 사람이라면 신이란게 허구요, 미개시대에 무지한 인간들의
머리속에서만 존재하는 가상의 산물이란걸 정확히 알텐데....
당신 글쓰는 꼬라지 보아하니 여기 드나드는 사람이
순전히 당신 봉으로 보이는가보지?
당신이 대학생이면 여기 회원들은 유치원생쯤으로 보여?
대체 누굴 가르쳐들려고 하는거야...
권목사님....똑바로 들으세요.
정상적인 두뇌를 가진 현대인이라면....그리고 나이
서른살쯤 이상 넘어간다면 교회라는게 사업단체라는걸
다 알게된다오.
무슨말인지 모르겠소?
주둥아리 놀려서 그 말빨로 순진한 사람들한테 삥뜯어서
긁어모은돈으로 먹고 살아갈려는 종자들이 바로 기독교
목사들이라오.
권목사님...당신도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그 목사직 내려놓으시죠. 좋은말로 권고할때....
그래서 지금껏 주둥아리로 살아왔던 추악한 인생사
다 정리하고 남은 인생이나마 깨끝하게 살라고 권고하는 바이요.
진심이요.
예수사망 (116.♡.226.131) 2013-01-31 (목) 22:19
진짜... ... 한얼 님 말씀대로,
목사라는 분이 신도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 이유를 모르신다면,
정말 문제가 아주 크네요.
그리고 기독들의 화법을 감안해서,
솔직히 권목사님의 진실성도 의심이 되고... ...
----------
권목사,
호칭을 보통 신학이라고들 하는데, 신학도 학문 축에 든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지.
자기네들끼리 학위랍시고 주고 받고 하는 볼성사나운 꼬라지하고는!
신학대학원을 몇 학기다니다가
하도 시덥지 않아서 집어치웠더랬습니다.
자칭 학자와 그 지망생이라는 사람들이 수업 전이나 후에 기도를 올리며
학문을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은 충격을 넘어 끔찍했습니다.
본시 학문이라는 것이 객관적이고 분명한 사실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행위일진대,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못받아놓고 나머지들을 꿰어맞추는
꼬락서니라니!
김일성 대학에서 수령을 우상화하기 위해 존립하는 김일성 학과와 다를 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디다.
일전에 이스라엘의 현대 유대인들의 신앙생활을 더큐멘터리 형식으로 취재한 방송이 생각납니다.
금요일 오후가 되니 유대 랍비라는 족속들이 나팔을 불고다니며,
아직 닫지 않은 상점 주인들을 윽박지르더이다.
안식일이니 성스러이 지키라며.
학교에서 구약의 기록을 놓고 학생들끼리 여호와의 뜻이 어쩌네 저쩌네,
여호와가 창조주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이어야 한다는 꼴갑스러운 논쟁을
보고 있자니,전체주의(Totalitarianism) 국가,
여호와를 당수로 하는 일당독재 국가가 따로 없다는 소름끼치는 현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권목사!
당신에게 진정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소?
이 나라의 종교주권을 먼나라 이스라엘의 황당한 이름아래 갖다바치고,
당신은 호의호식하며 멋드러지게 한평생 살아갈 참이오?
한국의 수많은 호화찬란한 예수 제사당 건축물을 지어올리기 위한 돈은
다 어디서 나왔소?
예수의 주머니에서 단돈 1원이라도 나왔습니까?
우리의 사랑하는 동포, 이웃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
예수와 여호와라는 황당하고 낯선 이름을 팔아 평생을 무위도식하겠다는
당신들은 진정 사기꾼들입니다.
이 나라의 헌법정신과 형법과 민법이 살아있다면
당신들은 마땅히 사기죄로 처벌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한국이라는 나라와 민족 앞에 죄짓고 살지 마시오.
그런 면에서 중국과 일본을 포함하는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은 개독에
관한 한 모두가 한국보다는 선진국들입니다.
선교사 나부랭이짓도 더 이상 꿈꾸지 말기를 권고합니다.
그건 이웃나라 사람들에게도 죄 짓는 일이오.
더 이상 한국이라는 이름에 먹칠하지 말란 말 새겨 들으실 수 있기를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인디애나주 소재 콘코디아 신학교 박사과정 중에 있는 장로교 목사 권세일입니다.
Rev. Seil Kown in Ph.D. (Missiology) course in Concordia Theological Seminary, Fort Wayne, Indiana, USA.
과거 교회출석하다가 지금은 안다니시는분들 인터뷰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의 박사논문의 일부는 과거 교회출석하시다가, 현재는 안다니시는 분들의
현재 생각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왜 교회를 그만다니게 되었는지,
왜 지금은 안다니는지, 등등"
제가 현재 미국에 있는 관계로 인터뷰는 전화로 할 예정이며, 인터뷰 내용의 비밀과 익명이 보장됩니다.
모든 인터뷰는 연구활동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용기를 내어 인터뷰에 응해주실 수 있는 분들은 저의 메일(seil70@korea.com)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주실때 가능하다면 본인의 전화(혹 핸드폰)번호를 함께 주시면, 더 빠른 연락이 가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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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대한 답글)
화니 (221.♡.145.49) 2013-01-31 (목) 18:07
미신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교회를 다닐 이유가 없지요.이건 여담입니다만, <사기꾼에게 개인 정보(전화번호, 메일 주소)를 주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니랍니다.
한얼 (39.♡.13.88) 2013-01-31 (목) 20:05
허허~~~참나,
명색이 목사가 되어가지고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모른다고...?
그래서 그 이유를 여쭤보고 싶으니 한번 알려달라고?
정말 모르는가?
이거야 원~~~능청스러운건지, 멍청한건지...
이것보시요...권목사님,
교인들이 정말로 신의 존재를 체험했다면 어찌 교회를 떠날것이요?
막상 다녀보니 신의 존재를 체험하기는 커녕,
비리와 범죄만 가득찬곳이 바로 교회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떠나는것 아니요...안그렇소?
그리고 말 나온김에 한마디 더하겠는데,
목사님 당신도 잘 알것아니요....신이란게 실제 존재하는게 아니라는것을...
당신이 신학대학도 안나온 가짜목사(후로꾸)라면 모를까,
신학대 정규과정을 다 마치고 신학에 대해서 마스터를
한 사람이라면 신이란게 허구요, 미개시대에 무지한 인간들의
머리속에서만 존재하는 가상의 산물이란걸 정확히 알텐데....
당신 글쓰는 꼬라지 보아하니 여기 드나드는 사람이
순전히 당신 봉으로 보이는가보지?
당신이 대학생이면 여기 회원들은 유치원생쯤으로 보여?
대체 누굴 가르쳐들려고 하는거야...
권목사님....똑바로 들으세요.
정상적인 두뇌를 가진 현대인이라면....그리고 나이
서른살쯤 이상 넘어간다면 교회라는게 사업단체라는걸
다 알게된다오.
무슨말인지 모르겠소?
주둥아리 놀려서 그 말빨로 순진한 사람들한테 삥뜯어서
긁어모은돈으로 먹고 살아갈려는 종자들이 바로 기독교
목사들이라오.
권목사님...당신도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그 목사직 내려놓으시죠. 좋은말로 권고할때....
그래서 지금껏 주둥아리로 살아왔던 추악한 인생사
다 정리하고 남은 인생이나마 깨끝하게 살라고 권고하는 바이요.
진심이요.
예수사망 (116.♡.226.131) 2013-01-31 (목) 22:19
진짜... ... 한얼 님 말씀대로,
목사라는 분이 신도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 이유를 모르신다면,
정말 문제가 아주 크네요.
그리고 기독들의 화법을 감안해서,
솔직히 권목사님의 진실성도 의심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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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목사,
호칭을 보통 신학이라고들 하는데, 신학도 학문 축에 든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지.
자기네들끼리 학위랍시고 주고 받고 하는 볼성사나운 꼬라지하고는!
신학대학원을 몇 학기다니다가
하도 시덥지 않아서 집어치웠더랬습니다.
자칭 학자와 그 지망생이라는 사람들이 수업 전이나 후에 기도를 올리며
학문을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은 충격을 넘어 끔찍했습니다.
본시 학문이라는 것이 객관적이고 분명한 사실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행위일진대,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못받아놓고 나머지들을 꿰어맞추는
꼬락서니라니!
김일성 대학에서 수령을 우상화하기 위해 존립하는 김일성 학과와 다를 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디다.
일전에 이스라엘의 현대 유대인들의 신앙생활을 더큐멘터리 형식으로 취재한 방송이 생각납니다.
금요일 오후가 되니 유대 랍비라는 족속들이 나팔을 불고다니며,
아직 닫지 않은 상점 주인들을 윽박지르더이다.
안식일이니 성스러이 지키라며.
학교에서 구약의 기록을 놓고 학생들끼리 여호와의 뜻이 어쩌네 저쩌네,
여호와가 창조주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이어야 한다는 꼴갑스러운 논쟁을
보고 있자니,전체주의(Totalitarianism) 국가,
여호와를 당수로 하는 일당독재 국가가 따로 없다는 소름끼치는 현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권목사!
당신에게 진정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소?
이 나라의 종교주권을 먼나라 이스라엘의 황당한 이름아래 갖다바치고,
당신은 호의호식하며 멋드러지게 한평생 살아갈 참이오?
한국의 수많은 호화찬란한 예수 제사당 건축물을 지어올리기 위한 돈은
다 어디서 나왔소?
예수의 주머니에서 단돈 1원이라도 나왔습니까?
우리의 사랑하는 동포, 이웃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
예수와 여호와라는 황당하고 낯선 이름을 팔아 평생을 무위도식하겠다는
당신들은 진정 사기꾼들입니다.
이 나라의 헌법정신과 형법과 민법이 살아있다면
당신들은 마땅히 사기죄로 처벌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한국이라는 나라와 민족 앞에 죄짓고 살지 마시오.
그런 면에서 중국과 일본을 포함하는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은 개독에
관한 한 모두가 한국보다는 선진국들입니다.
선교사 나부랭이짓도 더 이상 꿈꾸지 말기를 권고합니다.
그건 이웃나라 사람들에게도 죄 짓는 일이오.
더 이상 한국이라는 이름에 먹칠하지 말란 말 새겨 들으실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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