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쇠퇴 되어 가고 있다.
육체의 안일한 편한함으로 도시에 삶에서 방안투성이가 되어 가는 사람들이 많고, 산업문명의 혜택으로 자연과 친밀했든 지난 생활과 멀어지고 있다.
옛적에는 야외 골목길에서 ; 딱지치기, 구술치기, 연날리기, 자치기,
뽑기 등의 놀이를 함으로서 바람과 친해지며 손에 힘의 강약도를 조절하는 등 미래에 노동력을 겸비는 친환경적인 삶을 살았다.
농사를 지으면서 산야들에 식물을 채집하며 좋고 나쁜 식물을
선택할 줄도 알았고, 식목과 친했었다.
명석한 정보를 읽히는 두뇌는 아니었어도 여러 친지들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고 산수 샘법도 왠많한 계산은 머리에서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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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가?
고도에 에너지와 과학기술을 사용하면서 능력을 과학기기에 맞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운송수단의 발달로 도어 투 도어 서비스가 주어지고,
사람과 자연과 직접 만나는 범사의 면대면의 삶은 점차 멀어 지고 있고, 가짜인 영상에 놀아 나고 있다.
욕심은 하늘을 찌르고, 많은 정보를 탐구하여 담지만, 홀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은 쇠퇴 되고 있다.


가축은 우리에 고립되어 있고, 사람도 점차적으로 야외생활에 멀어져서 홀로 방안투성이 좁은 공간에서 갖혀가는 꼴이다.

가난한 나라들은 자체 생존능력을 발휘하려는 의욕도 없는지 다른나라들의 도움을 갈망하고 있는 실정이지 않나?

만약에 만약에 에너지를 인류가 사용하는 것을 잃어 버린다면
그대로 기아 상태에서 고사 할 것이다.

리더쉽에서 예방법의 정책이 절실히 필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