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ern union’에서 조심해야할 사항.
약 3개월 전 NY에서 LA로 돈 2천불을 보낼 일이 있었다.
'WU' 서비스 차지의 5십불은 보내면 바로 찾을 수 있는
'특송' 정도이었고 ‘Next day’는 15불이었다.

그 정도로 생각하고 어제 다시 3개월 전의 주소로 일 천불 보낼
일이 있어‘western union’에 갔더니 'Next day fee'가 60불
이라 하여‘왜 갑자기 이렇게 비싸나?’ 해도 막무가내로 60불
더 내어라 하였다.

결국 머니오더 사서 우편으로 보내고 갑자기 비싸진 이유를 여기
저기 알아보니 대답은 창구에서 ‘일하는 애들의 장난’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듯이 영수증에 나와 있는 Fee를 확인해야 한다고
하였다.

나 원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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