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화탕(和湯)과 해물평탕(平湯)
내가 잘 할수 있는 요리중에 ‘꽃게화탕’과 ‘해물평탕’이 있는데 화탕은
주로 짝수가 되는 날에 만드는 것이고 평탕은 홀수가 되는 날에 만든다.
둘 다 유명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살아가지만 실은
외로울 때도 있기 에 홀수인 오늘같은 날은 평탕을 만드는날이다 해서,
평탕 재료 사들고 집에 오니 없는 줄 알았던 소주가 두병이나 남아있기에
이거야 말로 ‘대박’! 평탕을 안주삼아 고복격양(鼓腹擊壤)가나 한번 불러
볼까 합니다.
주로 짝수가 되는 날에 만드는 것이고 평탕은 홀수가 되는 날에 만든다.
둘 다 유명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살아가지만 실은
외로울 때도 있기 에 홀수인 오늘같은 날은 평탕을 만드는날이다 해서,
평탕 재료 사들고 집에 오니 없는 줄 알았던 소주가 두병이나 남아있기에
이거야 말로 ‘대박’! 평탕을 안주삼아 고복격양(鼓腹擊壤)가나 한번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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