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5년 3월 그때부터
2천5년 3월 그때, '우리땅'으로만 알고 있을때
김나현 선생님께서는'한국땅'이라 하셨다.
'동해/일본해' 온라인 서명운동이 하늘을 찌를 그때도
이 세상에서 단 한사람 김나현 선생님만이 반대한다고
강력히 주장 하셨다.
그리고 지금은 양손 잡이형의 바닷길을 만들어 가자고
하지 않는가 - 그 누가 이러한 발상을 하였단 말인가.
바로 어제 2015 통일박람회 기념행사의'열린음악회'
를 보라 무엇을 시사하고있는가 -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말해보아라!
김나현 선생님께서는'한국땅'이라 하셨다.
'동해/일본해' 온라인 서명운동이 하늘을 찌를 그때도
이 세상에서 단 한사람 김나현 선생님만이 반대한다고
강력히 주장 하셨다.
그리고 지금은 양손 잡이형의 바닷길을 만들어 가자고
하지 않는가 - 그 누가 이러한 발상을 하였단 말인가.
바로 어제 2015 통일박람회 기념행사의'열린음악회'
를 보라 무엇을 시사하고있는가 -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말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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