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173, 174
인간이 극한의 상황에 처했을 땐
죽기 아니면 살기다.
일촉즉발의 상황에
하늘이 떠라지는 늠을 잡아주지는 않는다.
낭떠러지에 가기전에 미연에 위험을 방지하거라.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책임이다.
죽기 아니면 살기다.
일촉즉발의 상황에
하늘이 떠라지는 늠을 잡아주지는 않는다.
낭떠러지에 가기전에 미연에 위험을 방지하거라.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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