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4.14. 동아일보 해외토픽
1986.4.14. 동아일보 해외토픽에 따르면
마르코스 집권시 그의 부인 ‘이멜다’가 도미니카에서 자신의 밍크코트를
자랑하기위해 그 뜨거운 여름에 인공적 눈을 만들어 뿌려 그 위로 걸어갔다
는 기사를 오래전에 본적이 있었다. 그러한 그녀가 86년4월 하와이 망명 생
활중 영국의 데일리 메일지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3천여 켤레의 구두를 수
집한 것은 필리핀산 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서이지자신이 사치광 이거나 쇼
핑광이라서가 아니며 신발은 우리의 최대 수출품중의 하나이며 내가 갖고
있는 신발 거의 모두가 比産이며 품질 또한 좋다’하였다.
정말 필리핀이 신발은 잘 만들어낼까?
마르코스 집권시 그의 부인 ‘이멜다’가 도미니카에서 자신의 밍크코트를
자랑하기위해 그 뜨거운 여름에 인공적 눈을 만들어 뿌려 그 위로 걸어갔다
는 기사를 오래전에 본적이 있었다. 그러한 그녀가 86년4월 하와이 망명 생
활중 영국의 데일리 메일지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3천여 켤레의 구두를 수
집한 것은 필리핀산 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서이지자신이 사치광 이거나 쇼
핑광이라서가 아니며 신발은 우리의 최대 수출품중의 하나이며 내가 갖고
있는 신발 거의 모두가 比産이며 품질 또한 좋다’하였다.
정말 필리핀이 신발은 잘 만들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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