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읽어보는 오래된 설화(說話)
지금으로부터 약 660년 전 이성계와 무학 대사가 식사를
하던 중 이성계가 무학 대사에게 “당신은 돼지처럼 보인다.”하니
무학 대사왈(曰) “나는 당신이이 부처님처럼 보입니다.”하였다.
멋쩍어진 이성계“나는 당신이 돼지처럼 보이는데 당신은 어찌
내가 부처처럼 보이오?” 되물으니 대사가 마음이 돼지 같은
사람은 다른 사람도 돼지처럼 보이고 마음이 부처 같은 사람은
남도 부처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내 눈에는 뉴욕한인 모두가 하느님처럼 보입니다.
하던 중 이성계가 무학 대사에게 “당신은 돼지처럼 보인다.”하니
무학 대사왈(曰) “나는 당신이이 부처님처럼 보입니다.”하였다.
멋쩍어진 이성계“나는 당신이 돼지처럼 보이는데 당신은 어찌
내가 부처처럼 보이오?” 되물으니 대사가 마음이 돼지 같은
사람은 다른 사람도 돼지처럼 보이고 마음이 부처 같은 사람은
남도 부처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내 눈에는 뉴욕한인 모두가 하느님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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