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d labor 그리고 being forced to work 차이
Forced labor 그리고 being forced to work 차이
Forced labour(labor) 그리고 being forced to work 의 어감 또는 외교 용어 기술적 차이는, labor와 work라는 어감 또는 기술적으로 뜻하는 바를 정확히 알면 감이 금방 옵니다. Labor는 주로 노동, 육체적 정신적인 노동을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쓰여진 work는 노동 이라기 보다는 그냥 한국말에서 “일” 또는 “일거리”정도로 매우 일반적인 ‘일’을 뜻합니다.
“forced labor”는 antislavery.org라는 단체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 하고 있습니다
Forced labour is any work or services which people are forced to do against their will under the threat of some form punishment. Almost all slavery practices, including trafficking in people and bonded labour, contain some element of forced labour.
-www.antislavery.org-
한편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다음과 같이 “forced labour”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http://www.ilo.org/global/standards/subjects-covered-by-international-labour-standards/forced-labour/lang--en/index.htm
~were forced to work…라함은 …수동태로 쓰여진 은유적인 표현인데…영어표현에서 수동태는 어떤일이 벌어 졌는가를 부각 시킬뿐…누가 그일을 어떻게 왜 시켰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행위자는 그리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 일본 정부 또는 일본 대기업이 살짝 빠져 버려도 되는 문장이 되버립니다. 다시 말해 행위의 대상…즉 한국인들은 초라한 노예근성의 민족을 부각 시키지만…누가 왜 그나쁜짓을 했는가는 살짝 바져 버리지요. 또 “labour”가 아닌 그냥 “work”니까 누구든 하는 일로 치부 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수동태를 쓸때는 주로 행위자는 살짝 빠지든가 동사 뒤에 행위자가 오든가 얼버무려 버릴수 있는 것입니다. 책임 않지겠다는 것이지요.
상하이 박선생님 말씀데로, 한국은 입장 정리부터 차곡히 해서 그들이 항상 쓰는 잔제주를 이겨낼 큰 그림의 전략부터 만드는게 급선무 일것입니다.
-빈칸(斌干)-
Forced labour(labor) 그리고 being forced to work 의 어감 또는 외교 용어 기술적 차이는, labor와 work라는 어감 또는 기술적으로 뜻하는 바를 정확히 알면 감이 금방 옵니다. Labor는 주로 노동, 육체적 정신적인 노동을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쓰여진 work는 노동 이라기 보다는 그냥 한국말에서 “일” 또는 “일거리”정도로 매우 일반적인 ‘일’을 뜻합니다.
“forced labor”는 antislavery.org라는 단체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 하고 있습니다
Forced labour is any work or services which people are forced to do against their will under the threat of some form punishment. Almost all slavery practices, including trafficking in people and bonded labour, contain some element of forced labour.
-www.antislavery.org-
한편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다음과 같이 “forced labour”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http://www.ilo.org/global/standards/subjects-covered-by-international-labour-standards/forced-labour/lang--en/index.htm
~were forced to work…라함은 …수동태로 쓰여진 은유적인 표현인데…영어표현에서 수동태는 어떤일이 벌어 졌는가를 부각 시킬뿐…누가 그일을 어떻게 왜 시켰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행위자는 그리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 일본 정부 또는 일본 대기업이 살짝 빠져 버려도 되는 문장이 되버립니다. 다시 말해 행위의 대상…즉 한국인들은 초라한 노예근성의 민족을 부각 시키지만…누가 왜 그나쁜짓을 했는가는 살짝 바져 버리지요. 또 “labour”가 아닌 그냥 “work”니까 누구든 하는 일로 치부 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수동태를 쓸때는 주로 행위자는 살짝 빠지든가 동사 뒤에 행위자가 오든가 얼버무려 버릴수 있는 것입니다. 책임 않지겠다는 것이지요.
상하이 박선생님 말씀데로, 한국은 입장 정리부터 차곡히 해서 그들이 항상 쓰는 잔제주를 이겨낼 큰 그림의 전략부터 만드는게 급선무 일것입니다.
-빈칸(斌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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