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신부
신랑: “자~ 이제 우리가 결혼을 했으니 내 회사를 좀 조직적이고 합리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당신이 사장을 하겠소? 아니면 부사장을 하겠소?”
신부: “당신이 사장, 부사장 다 하세요. 나는 그냥 경리부장이나 하겠어요”
허허허~~~
자유투사
신부: “당신이 사장, 부사장 다 하세요. 나는 그냥 경리부장이나 하겠어요”
허허허~~~
자유투사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