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천국
오래전 어릴 때의 단체활동에서 있었던 일들을
쩌투님이 새로이 생각나게 해 여러 글이 오르게 됬다.
그저 나의 독백이다.
세상엔 집단촌이 있다.
나환자 집단촌
결핵환자 집단촌
그런데 부랑자는 집단촌이라기 보다는
보호감호 강제 수용 수준이다.
물론 나환자나 결핵환자들도 한 땐 강제수용 당하기도 했다
공동체 구성이나 협력체를 자발적으로 구성하여
서로 돕는 방안을 찾는 것도 좋다.
쩌투님이 새로이 생각나게 해 여러 글이 오르게 됬다.
그저 나의 독백이다.
세상엔 집단촌이 있다.
나환자 집단촌
결핵환자 집단촌
그런데 부랑자는 집단촌이라기 보다는
보호감호 강제 수용 수준이다.
물론 나환자나 결핵환자들도 한 땐 강제수용 당하기도 했다
공동체 구성이나 협력체를 자발적으로 구성하여
서로 돕는 방안을 찾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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