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의 사랑
은 온갖 남의 말을 잡탕으로 끓여 만든 꿀꾸리죽. 그러는 자기를 볼줄 아는 객관 성 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눈먼 봉사.
"자기 자신 부터 사랑할줄 알아야..." 남도 사랑할수 있다는 기초도 모르면서.
남을 후벼 쑤시는 재미로 만 사는 흡혈귀! 좋은 글들을 <펌> 만 해와도, 이 열당 에서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듣지. 열당, 어디에서나, 얻어 터지고 ... 해도 부끄러운줄도 모르니, 정신 이상자 맞지!
"자기 자신 부터 사랑할줄 알아야..." 남도 사랑할수 있다는 기초도 모르면서.
남을 후벼 쑤시는 재미로 만 사는 흡혈귀! 좋은 글들을 <펌> 만 해와도, 이 열당 에서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듣지. 열당, 어디에서나, 얻어 터지고 ... 해도 부끄러운줄도 모르니, 정신 이상자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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