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박물관 의 미래
한인 이민사 처음으로 만드는 박물관이라 기대가 크다.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것은 한인단체들이 앞장서서 추진한것이 아니라 홍명기, 데이빗 리 같은 주류 사회에서 성공한 개인들이 앞장서서 추진하였다는것에 큰점수를 두고 싶다.
한인 이민 한인 단체들이 이런 프로젝트를 한다고 앞장섰다면 아마 시작도 못했거나 시작해도 운영도 못하고 매일 싸움만 하다가 결국은 유야 무야 없어질 확율이 높다는것을 지난 경험으로 짐작할수 있다.
일본이나 중국 커뮤니티들이 한인 커뮤니티보다 역사가 길고 협력이 잘되어 자율적인 운영이 잘되지만 한인 커뮤니티는 아직은 그런단계에 오르지 못했다고 본다.
운영안을 보니 박물관 곁에 아파트를 건립하여 재정적인 안정성을 마련한것은 참으로 현실적인 방안으로 보인다.
이런 방안을 탓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은데 어디나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니면 남이한것은 다 부정하는 그런 태도는 바람직 하지 못하다.
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그런일에 다같이 동참하고 성금을 보내주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자.
한인 이민 한인 단체들이 이런 프로젝트를 한다고 앞장섰다면 아마 시작도 못했거나 시작해도 운영도 못하고 매일 싸움만 하다가 결국은 유야 무야 없어질 확율이 높다는것을 지난 경험으로 짐작할수 있다.
일본이나 중국 커뮤니티들이 한인 커뮤니티보다 역사가 길고 협력이 잘되어 자율적인 운영이 잘되지만 한인 커뮤니티는 아직은 그런단계에 오르지 못했다고 본다.
운영안을 보니 박물관 곁에 아파트를 건립하여 재정적인 안정성을 마련한것은 참으로 현실적인 방안으로 보인다.
이런 방안을 탓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은데 어디나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니면 남이한것은 다 부정하는 그런 태도는 바람직 하지 못하다.
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그런일에 다같이 동참하고 성금을 보내주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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