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협상 타결되었다는데
왜 이리 감동이 없는지 모르겠다. 북한의 도발에 사람들이 별로 놀라거나 관심이 ㅇ벗다는게 더 놀랍다.
나도 주말에 바빠서 놀다가 일요일에 서울에 연락해보니 전부 관심 없고 놀러 다녔다고 한다.
진짜 위기가 없는건지 위기인데 인지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남북대화에 별로 관심을 안가진다는것은 생각을 해볼 문제이다.
"북한애들 공격 못해 " 하는 지인의 말이 귀에 맴돈다.
나도 주말에 바빠서 놀다가 일요일에 서울에 연락해보니 전부 관심 없고 놀러 다녔다고 한다.
진짜 위기가 없는건지 위기인데 인지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남북대화에 별로 관심을 안가진다는것은 생각을 해볼 문제이다.
"북한애들 공격 못해 " 하는 지인의 말이 귀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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