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차 관점차의 한국
한국이 어마 어마한 발전을 하였다 한다.
엄청난 발전에 때돈을 벌었다고 자랑이 많다.
허나 사는 꼬라지를 보면
40년전 허물어져 가는 집에 새집 하나 올렸거나
아직도 거기서 거기다.
사실 눈에 띄는 것은 상대적 빈곤이 더 깊이 커졌다.
정치도 발전 했다는데
너무 과장된 수박 겉할기라 본다.
정치란 그 국민의 정신수준의 집결이다.
한국은 3.1 정신과 4.19 정신의
위대한 유산이 있음에도
부정선거 불법대통령이 버젓이 활개치는
4.19 시대 이승만 보다 못한 난장판이 되었다.
막강한 힘과 막강한 돈으로
더욱 국민을 기만하고 조종하고 깔아 뭉개고 있다.
한국이 실질구매수준에서 평균 유럽수준을 넘어섰다는데
사실 유럽이 잘산다는 관점이 모호하다.
유럽은 미국에 비하면 모든 것이 2배 내지 3배 비싸다.
스칸디나비아 복지국가를 빼면
서유럽의 국민은 자기홀로 버티기를 벗어 나지 못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자기 표현과 사회정의 개인독립정신이 확립되 있다.
서유럽의 모든 국가가 사회주의적 색체가 강하다.
자본도 사회적 책임을 요구한다.
한국과 유럽을 비교한다면
한국민은 그저 처먹어 데는 되지 같다.
정부의 치부와 부정을 가리려는 의도의 결과라 본다.
실질적으로는 대부분 한국국민이 잘 살지 못한다.
재벌구룹 신입사원이 3000불 정도 받는다는데
재벌 사원수는 5만 여명이다.
80만원 수준의 임금이 대부분이다.
이미 국민은 꼬라지가 굳어져 버렸다.
하 상 이동은 꿈도 꾸기 어렵다.
프랑스 혁명의 주동세력인 자영업자의
또다른 경제폭력의 완성을 보게된다.
엄청난 발전에 때돈을 벌었다고 자랑이 많다.
허나 사는 꼬라지를 보면
40년전 허물어져 가는 집에 새집 하나 올렸거나
아직도 거기서 거기다.
사실 눈에 띄는 것은 상대적 빈곤이 더 깊이 커졌다.
정치도 발전 했다는데
너무 과장된 수박 겉할기라 본다.
정치란 그 국민의 정신수준의 집결이다.
한국은 3.1 정신과 4.19 정신의
위대한 유산이 있음에도
부정선거 불법대통령이 버젓이 활개치는
4.19 시대 이승만 보다 못한 난장판이 되었다.
막강한 힘과 막강한 돈으로
더욱 국민을 기만하고 조종하고 깔아 뭉개고 있다.
한국이 실질구매수준에서 평균 유럽수준을 넘어섰다는데
사실 유럽이 잘산다는 관점이 모호하다.
유럽은 미국에 비하면 모든 것이 2배 내지 3배 비싸다.
스칸디나비아 복지국가를 빼면
서유럽의 국민은 자기홀로 버티기를 벗어 나지 못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자기 표현과 사회정의 개인독립정신이 확립되 있다.
서유럽의 모든 국가가 사회주의적 색체가 강하다.
자본도 사회적 책임을 요구한다.
한국과 유럽을 비교한다면
한국민은 그저 처먹어 데는 되지 같다.
정부의 치부와 부정을 가리려는 의도의 결과라 본다.
실질적으로는 대부분 한국국민이 잘 살지 못한다.
재벌구룹 신입사원이 3000불 정도 받는다는데
재벌 사원수는 5만 여명이다.
80만원 수준의 임금이 대부분이다.
이미 국민은 꼬라지가 굳어져 버렸다.
하 상 이동은 꿈도 꾸기 어렵다.
프랑스 혁명의 주동세력인 자영업자의
또다른 경제폭력의 완성을 보게된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