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나눔
어릴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려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 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 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 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성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고
사남게 말할수록 사나워집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일 겁니다.
나를 다스려 주님의 뜻을 이룹시다..
나이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려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 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 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 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성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고
사남게 말할수록 사나워집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일 겁니다.
나를 다스려 주님의 뜻을 이룹시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