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랭킹 장사는 이제 그만 했으면한다.
해마다 이맘때면 발표되는 US News and World의 대학 랭킹은 신뢰성이 결연된 랭킹이어서 많은 논란이 있으나 대부분의 언론들은 그냥 받아서 쓰기 바쁘다.
해마다 늘 비슷한 바뀌지 않는 랭킹을 나열하면서 학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것 같다.
모든 대학이 각자의 특성과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과 다양성 그리고 목적이 다른데 그것을 주관적으로 정한 자신들의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서 어느대학은 몇점 어느대학은 몇점 이리해서 등수를 매기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화가난 몇몇 대학은 Us News and World에 자료를 주지 않기도 하는데 스티브잡스가 나온 Reed College 라는 명문사립대학은 자료를 주지 않자 컬리지 등급이 거의 70등 밖으로 밀려났다. 자료를 안주어도 자기둘 맘대로 등급을 매기고 있다.
물론 부모들이 상대적인 기준으로 볼수는 있지만 그것에 전적으로 의존하다보면 왜곡된 대학의 환상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할수 있다는것이다.
순위에 길드여진 학생들은 대학도 순위고 뭐든지 순위만 따지게 될텐데 세상은 그런 성적 순위로만 돌아가는것이 아니지 않는가..
자극적이어서 사용하기 좋은 기사이지만 그 랭킹이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한번 들여다보고나서 기사화 햇으면 한다.
잘못하면 남들이 다쓰니까 나도 사용한다는 그런 오류에 빠질수 있다.
해마다 늘 비슷한 바뀌지 않는 랭킹을 나열하면서 학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것 같다.
모든 대학이 각자의 특성과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과 다양성 그리고 목적이 다른데 그것을 주관적으로 정한 자신들의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서 어느대학은 몇점 어느대학은 몇점 이리해서 등수를 매기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화가난 몇몇 대학은 Us News and World에 자료를 주지 않기도 하는데 스티브잡스가 나온 Reed College 라는 명문사립대학은 자료를 주지 않자 컬리지 등급이 거의 70등 밖으로 밀려났다. 자료를 안주어도 자기둘 맘대로 등급을 매기고 있다.
물론 부모들이 상대적인 기준으로 볼수는 있지만 그것에 전적으로 의존하다보면 왜곡된 대학의 환상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할수 있다는것이다.
순위에 길드여진 학생들은 대학도 순위고 뭐든지 순위만 따지게 될텐데 세상은 그런 성적 순위로만 돌아가는것이 아니지 않는가..
자극적이어서 사용하기 좋은 기사이지만 그 랭킹이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한번 들여다보고나서 기사화 햇으면 한다.
잘못하면 남들이 다쓰니까 나도 사용한다는 그런 오류에 빠질수 있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