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하는 사연
"99센트만 주세요~"
한 소년이 지나던 신사에게 99전만 달라고 구걸을 합네다~ㅋ
신사: “내게 99센트는 없고, 마침 점심식사 하러 가는 중인데 같이 가지 않으련? 내가 점심을 사줄테니..”
허어 ~ 인심 좋고~~
그러자,
소년: “아이~참 아저씨두~~ 저는 오늘 점심을 세번이나 먹었단 말이예욧! 누가 배고프데요? 점심 먹고 디져트를 못 먹어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으려는 거예요오~ 알지도 못하면서… 점심을 산다고 난리야”
허허허~~~
=自由鬪士=
한 소년이 지나던 신사에게 99전만 달라고 구걸을 합네다~ㅋ
신사: “내게 99센트는 없고, 마침 점심식사 하러 가는 중인데 같이 가지 않으련? 내가 점심을 사줄테니..”
허어 ~ 인심 좋고~~
그러자,
소년: “아이~참 아저씨두~~ 저는 오늘 점심을 세번이나 먹었단 말이예욧! 누가 배고프데요? 점심 먹고 디져트를 못 먹어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으려는 거예요오~ 알지도 못하면서… 점심을 산다고 난리야”
허허허~~~
=自由鬪士=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